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명지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명지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중국 상하이 FLEX~ ㅇㅇ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 혐오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 ㅇㅇ 싱글벙글 AI 메스가키쨩이랑 끝말잇기 ㅇㅇ 방언으로 불리는 이름이 ㅈ쟁이인 물고기 미갤러 프랑스, 농민들의 분노 폭발. 대규모 시위의 시발탄 되나? 도시드워프 70대 캣맘, 아이4명 폭행 수준 ㄷㄷㄷ ㅇㅇ 동덕동덕 레인보우 식스 시즈 쌀거가테 게임대상 논란 KBS 뉴스에도 보도됨 ㅋㅋㅋ 흠.그정둔가 동덕여대 회생방안 갓럭키 싱글벙글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살이 빠지는 이유 니지카엘 해피일본뉴스 205 더Informer 김정은 연설 요약 슬러시 일본에서 흥행 대박이라는 국뽕영화 근황...jpg ㅇㅇ 훌쩍훌쩍 부모는 자식을 버리지 않는다.JPG ㅇㅇ 레이블 공모 선정 작가를 만나뵙고 왔습니다. 취재용아이피 [요동] 다롄에서 투먼(도문)까지 -1- 신의주 접경 통상구 '단둥' 눈팅갤러 폴아웃입니다. 작년 6년? 만에 중국에 텐진에 장기 출장을 떠났다가 국경절 기간에 외노자인 저도 덩달아 잠깐 시간이 생겨서 단둥-선양-퉁화-집안-백두산-도문까지의 일주를 군사글이 마이너이기에 쪄도 될 것 같은 군마갤에 정성들여 쪄보려합니다. 상기 요동지역은 20대 때 2년..? 정도 중국을 돌면서 2~3번정도 갔던 지역이었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해로부터 20년 가까이 지난 현재 많은 부분이 달라져있어서 다양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제 글이 늘 그렇듯이 다소 장황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보겠습니다. 이번 일주는 다롄역에서 단둥으로 가는 똥처 고속열차로 시작했습니다. 어느 역에나 있는 군인 전용석정말 현대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고속객차 내에서는 금연이지만 플랫폼에서의 흡연은 감사했습니다.마지막 중국에서 장기 체류하던게 2017년...? 이었고 이젠 무척 많은 것들이 변했는데 첫 번째로 비자 받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2017년엔 사드 문제로 시끌하던 때라 노골적으로 상용비자 발급만 어려운 느낌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는 단기 무비자로 전환 되었지만 그전 까지만 해도 이제 중국 단기 관광 비자라도 받으려면 외인 주숙등기(외국인이 머물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숙소)를 소유한 숙소를 먼저 예약하고, 그 예약 확인서를 들고 체류하는 기간별로 체류 도시-도시간 이동수단과 날짜 등을 꾸며서 제출해야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기차, 버스, 국내 항공권 역시 예전에는 외국인도 타오바오에서 무척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었지만 팬데믹을 거치면서 이젠 기차는 씨트립(또는 씨트립의 한국 서비스 트립닷컴) 대행, 버스는 회사마다 다르고 중국 공민번호가 없으면 예약이 불가능, 항공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외국인의 출입과 이동을 굉장히 강하게 제한하고 있는걸 체감했고, 이래놓고 외국자본 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는건 무슨 뚱딴지같은 행동인가 (당시) 생각도 들었습니다.또한 주숙등기가 만료되었으나 갱신하지 않은 숙소가 많고, 주숙등기가 만료되었는데도 갱신된 것으로 영업하는 숙소 또한 많아 예약과 취소를 몇 번이고 반복에 반복을 했는데 그나마 씨트립이 무척 대응을 잘 해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씨트립은 처음 런칭할 때부터 몇 번 경험해보고 심상찮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진짜 괜찮은 서비스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이동제한 역시 무척 강화되어서 기차를 이용하려면 1. 기차역 입구에서 신분증, 탑승권, 엑스레이 짐검사를 통과하고 2. 대합실 안으로 들어가는데 또 검사를 하고, 3 대합실에서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개찰구에서 신분증과 탑승권을 또 검사하고, 4. 플랫폼에서 열차에 탑승할 때 또 검사를 합니다. 목적지 도착 후 역 밖으로 나가는데는 1~3의 검사를 역순으로 다시 하게 되고요. 2017년 공안 통제가 극에 달했던 신강 위구르와 우루무치에 있었을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현재 내경지역의 일반적인 통제 수준이 당시 신강 위구르와 우루무치의 공안통제보다 더 공고해졌고 볼 수 있겠죠.단둥역 앞 광장에 서있는 마오의 동상숙소는 단둥역 바로 옆에 위치한 단티에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말은 호텔이지만 모텔보다도 못한 시설이고, 다만 시에서 운영하는 국영초대소라 영어도 약간 통하고, 직원들이 (초대소 기준) 친절합니다. 머무는 동안 몇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었고 모두 잘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공안들이 굉장히 부드러워져서 무척 놀랐는데 광장 옆 출장 공안소에서도 집안 가는 버스를 예약하려고 몇가지 묻자 정말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는 공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정말 무척 놀라운 변화입니다.국경절 시작 전야라 다양한 행사를 하는데 길 건너가 신의주라 그런가 광장무에 부채춤을 섞을 요상한 무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복을 빌려주면 입고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엄청나게 밝게 떠오른 보름달과 북중 국경 사이 압록강을 유람하는 유람선. 물론 20년전 이야기지만 10배는 비싸진듯... 중국 단둥 해관과 신의주 출입국 사무소를 잇는 조중우의교, 뒤에 보이는 북한의 일심단결, 늦은 밤에도 불 들어오는건 거의 저것 하나 뿐단둥에서 이제는 조선말을 할 줄 아는 조선족은 정말 찾기 어려워져 깜짝 놀랐습니다. 조선족 문화거리는 온통 한국에서 들어온 깔끔한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한족이 운영하며, 한족이 손님인 '기승전한족'의 동네가 되었습니다. 현재 조선족 문화거리 음식은 네 종류 정도인데 냉면 (냉면 아님), 함경도 음식점 (북한 음식 아님), 한국식 주점, 양꼬치집으로 대개 파벌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20년 전의 압록강변 식당이라 하면 보통 양탕이나 개고기 전문점, 조선식 만두 전문점 등을 떠올리는데 이제 이런 음식점은 나중에 소개할 도문에나 가야 제대로 된 집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한족화가 되어 무척 씁쓸했습니다. 40대가 되어 찾은 단둥은 20대 기억 속 단둥을 추억하기엔 너무 달라져 있었습니다.압록강변 조중우의교도 다리를 통해 북한 노동자와 중국의 물자가 교류하는 곳으로 단둥 통상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였으나 UN 대북제재결의 이후 (표면적으로는) 교류가 중단되어 있었습니다. 이 옆에는 반쯤 짓다 만 신압록강철교와 한국전쟁 때 끊어진 압록철교가 있습니다. 조중의의교 전면의 단둥해관 (출입국관리사무소)조선말로 된 간판으로 영업 중인 상점들은 하나 같이 조선말을 못 합니다. 주인이 한족인거죠. 헛웃음이 터져나오는 상황입니다. 껍데기만 세워 짓다 만 신의주쪽 압록강변의 아파트들. 밤에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사실상 껍데기입니다. 사람이 사는 흔적이 없습니다. 일종의 단둥 통상구에 대응하려는 입간판의 느낌이랄까...신의주 압록강변 선착장도 한산합니다. 노동자들이 뭔가를 부지런히 부리고 있었습니다.반대편 단둥 통상구의 강변 아파트를 보면 국경의 차이가 확연합니다.끊어진 압록철교는 그 자체가 항미원조의 상징이 되어 있었습니다.압록철교 출구의 항미원조 기념관에서 파는 물건(술)들, 단둥이 아니어도 어디가나 보이는 특별할 것 없는 기념품입니다.이게 국경절이라 사람이 이렇게 많아진건지 진짜 관광지가 된건지... 예전엔 진짜 사람 없었는데 ㅡ,.ㅡ;유럼선을 타고 돌아 낮에 바라보는 압록강 건너편의 신의주는 여기가 주요 통상구를 잇는 지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아까 댓글에 '소세지 던져주면 사람들 받냐?' 물어보시는데 그건 이곳이 아니라 집안시의 만포 압록강변 또는 도문쪽 해관, 북한 풍리(죄송합니다 풍계리로 적었었네요)에 인접한 압록강변입니다. 막상 그런 모습을 직접 보면 정말 슬픈 광경입니다. 아주 예전 그러니까 제 기억에 2005년경에는 도문쪽 압록강변은 관광객이 나룻배를 타고 북한 땅에 가깝게 접근해서 빨래하거나 멱 감던 북한 사람들과 무척 가깝게 마주볼 수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강변은 북측, 중국측 모두 철망으로 둘러쳐있고 일정 거리마다 CCTV로 감시되어 개인이 운영하는 관광용 나룻배는 띄울 수 없게 되었으며 관광객이 탑승하는 강변유람선도 압록강 중간선은 넘어갈 수 없게 경계용 부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람선 안에서 망원경을 돈 받고 빌려주더군요. 단둥의 압록강은 강폭이 넓기 때문에 중간선으로부터 북측 강변까지의 너비가 꽤 됩니다. 그리고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유람선 운행 시간도 무척 짧습니다. 그래서 사실 경계부이 제일 가까이에서 북측을 바라보아도 보이거나 사진으로 찍을만한 무언가가 적은편입니다.늦은 아점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십니다. 여기는 조선족분이 운영하고 계셨고 손님들도 전부 조선족분들이었습니다. 시장을 둘러봅니다. 어디서든 머루를 엄청나게 팔고 있습니다. 북한산 고려인삼 (으로 주장함) 현지화가 많이 배인 중국식 랭면, 맛은 있었습니다. 단둥에서 가장 높은 진장산 공원, 정상에서 보면 강 건너 신의주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상에선 식재한 나무가 무성하여 볼 수 없습니다. 대략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단둥은 조선족의 흔적이 너무 희미해진 지역이 되었습니다. 도문편에서 후술하겠지만, 그동안 중국 정부가 엄청나게 정성들인 소수민족 억제화, 한족화 정책이 무척 탄력을 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이 사실상 20년전에 이미 끝난 계획임을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는 현지의 사정이 웅변한다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원래는 단둥버스역에서 야간 장거리 버스를 타고 지안시 (집안시)로 바로 갈 예정이었으나 현지에서 급하게 연락받은게 있어 약간 변경하여 선양(심양)에서 현지 업무를 좀 돕고, 선양에서 퉁화(통화)를 거쳐 고구려 국내성과 환도성이 있던 고구려 역사의 중심지 지안시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백두산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옌지(연길)에서 얼다오바이허(이도백하)나 장춘 - 지안을 거쳐 단둥으로 오는 경로만 있는걸로 알고 계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고 숭강허의 한인 민박에서도 이 경로로만 안내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대로 단둥에서 선양-퉁화-집안-퉁화-쑹장허(송강하)-창바이산(장백산)-둔화(돈화)-투먼(도문)-옌지로 이동하는 다소 복잡하지만 재미있는 경로도 있고, 제가 그렇게 이동했음을 이번 글을 통해 알려드립니다.파견온 외노자에게 국경절은 그냥 색만 빨간날일 뿐, 똥처 고속철 타고 도착한 선양에서 일처리를 좀 도운 뒤 선양에서 퉁화가는 란워칸 똥처를 타고 간 선양에서 급하게 일처리를 마치고 그날 저녁 퉁화가는 야간 침대 열차는 콰이쑤 리에처를 타고 롼워 침대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통화에서는 바로 지안가는 풔콰이 리에처로 환승해 갑니다. 글자수 제한으로 다음 편은 고구려 국내성, 환도성, 광개토대왕릉과 광개토대왕비, 장수왕릉, 고구려 박물관 기타 등등이 있는 고구려 역사 문화의 중심, 북한 만포와 접해 있는 지안(집안)시입니다. 작성자 : FallOut고정닉 주식이 죽음의 눈치게임인 이유 주식쟁이라면 다 들어봤을 법한 이 회사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구글 소개는 거창하지만 이 회사가 하는 짓은 간단하다 '빚내서 비트코인 모으는 회사'라고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 조금 자세하게는 코인은행을 만든다는데 그냥 개소리에 불과하니 넘어가고 당연히 빚내서 비트코인을 매집하기 때문에 재무상태는 씹창이 나있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당선으로 비트코인 열풍으로 인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이하 마스)가 주목받기 시작했고 떡상한다던 비트코인을 횡보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을 보였다 사실 뭐하는 회산지, 돈을 버는 회산지, 믿을 만 한지 같은 그런 순수한 관점은 냉혹한 주갤럼들 세계에선 통하지 않는다특히 영웅 호걸의 민족 조선인들한테는 마스 1배수조차 거르고 마스 2배수 레버리지가 (2배로 벌고 2배로 잃음) 무려 주간 순매수 전체 2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럼 어제(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무슨 일이 있었느냐? 사실 이렇게만 보면 얼마나 운지한건지 감이 안 잡힐텐데 어제 자정(한국시간 기준)까지만 해도 마스는 +십프로대가 찍혀있었다 전일대비 최고 +14.60%였던 주가가(한국인들은 잠들 시간에) 무려 -16.16%하락으로 마무리된 것이다 고가에서 포모를 못 참고 사버렸다면 하루만에 26.8%가 빠진 것이다 사실 하한가도 자주 보는 국장러들한테는 감이 오지 않겠지만 우리 자랑스러운 영웅이와 호걸이들은 어제 어떤 종목을 가장 많이 샀을까? 이거 산 외화유출범 놈들 징벌적 금투세 과세해야 되면 개추 작성자 : revilo고정닉 日자위대 간부가 도게자... 시민 갑질에 무너진 항자대 일본 항공자위대 간부가 시민들의 갑질(카스하라)에 못이기고 도게자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음 SNS 상에서 논란을 일으킨 한 장의 사진 항공자위대 위관급 간부 한 명이 땅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박으며 도게자를 하고 있는 모습임 심지어 촬영된 장소는 항공자위대 기지내라는데... 시민 갑질에 의해서 저런 일이 벌어졌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이 시끄러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수많은 군용기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이곳 항공자위대 기후기지임 이번달 17일에 이 기지에서 항공제가 열렸는데 아니나다를까 전투기 등을 보겠다고 수많은 밀덕들이 몰려들었고 소수의 인원이 이들을 겨우겨우 통제하고 있었나봄 사람들이 하도 말을 안 들으니까 허리를 숙이고 두 손을 모아서 죄인처럼 빌고 있는 자위관 대체 무슨 부탁을 하길래 저렇게까지 하는 걸까? [현장을 통제하고 있던 자위관] 의자 사용은 자제해주새요 의자의 부품이 떨어지면 엔진에 빨려들어갑니다 항공기 엔진에는 작은 나사 1개라도 빨려들어가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함 때문에 항공제 행사장에서는 의자나 레져시트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음 그렇지만 일부 관객들은 이런 당연한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한 것 관계자들이 몇 번이고 머리를 숙이며 정중하게 부탁을 해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호통을 치기 일쑤 [규칙위반자]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허리가 아픈데 왜 서 있으라는 거냐고!! 물론 자위관이 의자나 시트를 치워달라고 하면 순순히 말을 듣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도 자위관이 그 자리를 떠나면 바로 다시 의자와 시트를 펴고 앉기 바쁨 ㅋㅋㅋ 어떻게 해도 말을 듣지 않는 일본인들에게 패배해버린 항공자위대 간부는 결국 머리를 박고 도게자를 하는 형태로 최후의 부탁을 하고 있었던 것 이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X이용자 A : 도게자 하는 초급간부가 불쌍해... X이용자 B : 이걸 갑질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뭐라고 부르겠냐! 등등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짐 항공제에 참가했던 남성 역시 갑질을 한 시민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냄 [항공제에 참가했던 남성] 일부 참가자들의 매너가 나쁘고 위험하기 때문에 항공제가 열리지 않게 되면 모두에게 폐가 되는 거죠 일본 방위성 항공막료감부는 항공제에서의 규제강화의 필요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아소 다로 : 쪽몬징은 세카이에서 민도가 가장 높스무니다 (笑) 부끄러움을 모르는 JAP 반성해!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명지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야 몇개ㅡ맞고ㅜ들어완냐 서울캠만 찍어바라 ㅇㅇ(180.67) 2022.12.14 01:15:19 조회 140 추천 0 댓글 0 33344 있는거ㅡ아님?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명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11/25 111만원 할인마감! 해커스로스쿨 전강좌패스 운영자 24/07/24 - - AD 메가로스쿨 2026 LEET 올패스! 기간한정 혜택제공 운영자 24/10/01 - - 512529 나떨어트리고얼마나잘되는지보자고 ㅇㅇ(222.113) 22.12.15 238 0 512528 우리 명지지킴이 귀엽노 ㅋㅋ [4] ㅇㅇ(211.234) 22.12.14 900 25 512527 명지대 경기대 [2] .(211.36) 22.12.14 470 4 512526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대학생 ERP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명지지킴이 22.12.14 114 1 512525 ㅎㅇ백석형님 왔다 [2] .(211.36) 22.12.14 250 8 512524 명지-명전 통합안 최종 의결돼... (12월 9일 명대신문 기사) [5] 명지지킴이 22.12.14 672 7 512523 "tvN 명단공개" 류수영&이승윤!딱 봐도 이 동아리 출신!? [1] 명지지킴이 22.12.14 163 2 512521 티몬 이진원 대표이사 (2019~2021) 명지대 경제학과 98학번 [3] 명지지킴이 22.12.14 251 2 512520 국민게임 '애니팡' 누가 만들었나? 명지대 컴공과 동기들 [1] 명지지킴이 22.12.14 182 0 512519 명지대 기술지주회사 CES 2023 최고 혁신상 4년 연속 수상 명지지킴이 22.12.14 121 0 512518 명지대 인액터스 ‘2022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 우승 명지지킴이 22.12.14 84 1 512517 (((딸치는 방법)))) 떡락대학 vs 떡상대학 [1] ㅇㅇ(223.62) 22.12.14 353 9 512516 백날 훌리짓하면 뭐하노 [5] ㅇㅇ(223.38) 22.12.14 784 37 야 몇개ㅡ맞고ㅜ들어완냐 서울캠만 찍어바라 ㅇㅇ(180.67) 22.12.14 140 0 512514 어느새 20년…여전히 그리운 고 김광석(명지대 경영82) [4] 명지지킴이 22.12.13 202 0 512513 김학범 동문(명지대 체육학과81)'명장이 된 은행원의 기적' 명지지킴이 22.12.13 132 0 512512 대학 '벚꽃엔딩' 현실화?‥"10년 뒤 3곳 중 1곳 폐교" [1] ㅇㅇ(175.210) 22.12.13 166 3 512511 아프리카TV 대표이사는 어느학교 출신? 명지대 경영학과 정찬용 동문 명지지킴이 22.12.13 162 3 512510 명지대 출신, 공기업 사장 배출 대학순위 4위 - 2019년 명지지킴이 22.12.13 170 2 512509 하앍하앍하앍하앍__구국명지 comeback __하앍하앍하앍하앍 ㅇㅇ(223.62) 22.12.13 116 1 512508 삼성전기 전무이사, 조국환 동문(명지대 전자공학과 졸업) 선임 명지지킴이 22.12.13 152 0 512507 구자엽 LS전선 회장 (명지대 국문과 졸업) LS전선 미래성장동력 [4] 명지지킴이 22.12.13 147 1 512506 명지대 출신 CEO '1인당 매출액' 전국대학 중 1위 쾌거 명지지킴이 22.12.13 351 1 512505 호반그룹(호반건설) 총괄회장에 김선규 동문(명지대 경영 졸) 선임 명지지킴이 22.12.13 92 0 512504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도식 동문(명지대 정외과 졸업) 2022년 2월 명지지킴이 22.12.13 93 0 512503 명지대, 금융권-은행권 CEO 배출 전국대학순위 공동5위 명지지킴이 22.12.13 119 0 512502 IT, 인터넷, 모바일 업계 - 서울대, 명지대 등 강세 명지지킴이 22.12.13 297 0 512501 보험사 CEO는 명지대 출신 전성시대 명지지킴이 22.12.13 113 1 512500 인터넷 게임업계 파워리더의 스펙은 어디?? 명지지킴이 22.12.13 280 0 512499 1000대 기업 최고경영자 (CEO) 현황: 대학별 순위 명지지킴이 22.12.13 91 0 512498 30대 대기업 CEO배출 대학교 명지대 12위에 올라 명지지킴이 22.12.13 95 0 512497 명지대, 최고경영자(CEO)를 많이 배출한 전국대학순위 10위 명지지킴이 22.12.13 121 1 512496 명지대, 대기업 CEO 평균 연봉 전국대학순위 6위 명지지킴이 22.12.13 262 1 512495 명지대 출신 본좌급 연예인들 (아이돌 포함) 한번 보고가세요. [3] 명지지킴이 22.12.13 185 1 512493 옛날 옛적 1976년 대학순위 명지지킴이 22.12.13 330 1 512491 호랑이 담배 피던 1970년대 국내 중상위권 대학순위 명지지킴이 22.12.13 175 0 512490 2020년 삼성그룹 신입/경력 공채 대학별 인원분포 명지지킴이 22.12.13 271 0 512489 1999년 대학별 경영학과 순위 명지지킴이 22.12.13 322 2 512488 박지성 - 손흥민 - 김민재 모두 명지가족~ [3] 명지지킴이 22.12.13 210 1 512487 2022 대학 브랜드평판 [1] 명지지킴이 22.12.13 326 0 512485 명지대, ㈜샘씨엔에스와 협력연구소 신축 및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명지지킴이 22.12.13 85 0 512484 “서울캠퍼스는 SW, 용인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육성” 명지지킴이 22.12.13 168 1 512483 사회 각계별 국내대학 유명동문 현황 명지지킴이 22.12.13 241 0 512482 명지대 인액터스, ‘2022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 우승 명지지킴이 22.12.13 69 0 512481 명지대학교, 美 센트럴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과 협약 및 교류 행사 가져 명지지킴이 22.12.13 76 0 512480 명지대 기술지주회사 ,CES 2023 최고 혁신상 4년 연속수상 명지지킴이 22.12.13 101 0 512479 ‘2022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GIGDC)’ 대상 수상 명지지킴이 22.12.13 65 0 512478 ‘2022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산업부 장관상 수상 명지지킴이 22.12.13 106 0 512477 대학 '벚꽃엔딩' 현실화?‥"10년 뒤 3곳 중 1곳 폐교" ㅇㅇ(175.210) 22.12.13 84 0 512476 용인땅 팔고 교회 건물 팔고 교회를 명전자리로 옮긴다고 빚 다 갚겠냐 [2] ㅇㅇ(223.38) 22.12.13 199 4 뉴스 디즈니+ 흥행작 주역 모인 '파인'…"치열한 수 싸움 기대해달라" 디시트렌드 11.2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57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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