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할리우드 최고의 인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한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5일 "이날 서울 모처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두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과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배우는 '편스토랑' 대표 K-푸드 사절단 어남선생 류수영과 MC 붐 지배인과 함께 촬영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제작진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남다른 예능감과 매력으로 촬영 현장을 꽉 채워줬다. '편스토랑' 대표로 함께한 류수영과 붐도 두 스타와의 만남에 도파민이 폭발한 듯 즐거워했다. 이 재미가 시청자 분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하여 화제가 되었다.
두 배우는 평소부터 꿀케미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사랑받아 왔고, 이번 방문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두 배우가 지상파 TV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는 소식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편스토랑'은 K-푸드를 테마로 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해외 유명인사들이 한국 음식을 맛보며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편스토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K-푸드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으로, '데드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작품 흥행의 1등 공신으로 손꼽히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 각본, 제작에 참여했으며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이 새롭게 합류해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편스토랑' 출연은 예상치 못한 케미와 웃음을 선사하며 역대급 에피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께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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