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옛날 영화같은게 내가 19년도에 봤는데 그때 기준 꽤 오래된것같다고 생각했어. 일단 생각나는건 그게 아마 19금 영화였고 내용이 진짜 거의 생각이 안나고 몇개만 생각이 나는데 일단 첫번째 장면은 학교 복도같이 넓고 긴 통로 끝에 학교 사물함이 연속으로있는데 여자애가 누구한테 쫒기다가 그 사물함 안으로 들어가서 숨어있던 장면이 기억나는데 쫒아오던 사람이 가면같은걸 쓰고있던것같앙.

그리고 또 한 6살정도 되보이눈 여자애가 엄마 찾을려고 집을 돌아다니는데 이부분을 처음부터 안봐서 집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디 방인대 엄청 큰 방이였고 문이 없었는데 거기가 방이 엄청 컸고 구기에는 그 공함 수하물 이동시키는 벨트같은게 있었고 위에는 병원에서 씃법한 하얀색 커튼이있었고 거기 천장에 엄마가 죽은채로 애기가 발견하는 장면이얐던것같아. 그리고 마지막은 한 3층정도 되어보이는 건물에서 누군가는 쫒기고 누가 쫒아오고있는데 그때 쫒기던사람이 엄청 좀은 화장실로 간신히 대피했는데 그 화장실에 피에로같이 생긴 공범? 느낌의 사람이 있었어서 그사람한테 죽고 창문 밖으로 던져지는 장면이였거든??

이거 뭔지 알면 제발좀 알려줘 부탁이야

아 그리고 미국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