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안먹어서 탈수로 죽는게 아니야.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탈수로 세포가 병들고 죽는거야.

물이 만병의 근원이고, 물이 생명을 병들고 죽게 하는 거임.

그래서 성경은 <생명수> 라는 개념이 나오는거야. 

즉, <생명을 살리는 물도 있다> 라는 거지. 알겠니? 불칼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굳건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너의 사소한 그런 말들을 듣고 물 많이 마시다가 사람 여럿 골병들어 죽게 하는 거야.

모든 물질은 물에 녹는다. 심지어 기름도 시간이 많이 흐르면 녹게 되어 있어. 

물이 모든 에너지를 만들고 나르고 영양도 날라서 세포에 공급하지.

표면적으로 보면, 그래서 물을 자주 계속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이 물 때문에 세포가 병들어 죽는거라 할 수 있다.

인간 이하 모든 동식물 생명체는 물이 없으면 죽는다. 이것은 진리야.

그러나 아담의 죄가 발생한 이후로 땅이 저주를 받아서 물이 오염이 된 상태임.

그래서 오염된 물을 먹기 때문에 죽게 되는 거임.

오염된 물의 개념이 무언가?

현재의 물은 생명수가 아니고, 방사능과 독으로 오염된 물이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현재 물은 평균 155 ppm 의 중수소 방사능 물이고, 

평균 10 피봇의 삼중수소 이하 방사능 요오드 세슘 등 방사선을 내뿜는 물이라는 거임.

이런 방사능이 물과 함께 몸 속으로 들어오면서, 몸 안의 세포는 1시간에 대략 1만개의 세포가 피폭되어 사망하게 된다.

하루 24시간 이라면 24,000개 정도의 세포가 죽게 되는 거지.

또한 지구상의 물은 평균 155 ppm 의 중수소 중산소 방사능을 내뿜고 있는데, 어디 지역이나 같음. 차이가 거의 없음.

이런 물이 몸 안에 세포로 들어갈 때, 몸은 면역 작용으로 방사능을 제거하게 된다.

이래서 몸 안의 세포는 평균 60~80 ppm 의 방사능을 가진 조금이나마 정화된 물로 세포를 채우게 된다.

그렇게 우리 몸은 살기 위해서 물을 정화하여 수명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는거지.

근데, 사람이 또한 일반 물을 계속 먹는다 해보자.

그러면, 몸 안의 세포는 그 면역 작용으로 155 ppm 10 베크렐의 방사능을 60~80 ppm 으로 낮추려고 한다.

이 때, 수 많은 세포가 함께 작용하면서 미토콘 드리아의 APT 를 사용하고, 일부 세포는 결국 힘이 부쳐서 죽게 된다.

결국, 물을 먹으면, 몸 안에서 이미 정화된 물과 합쳐지게 되는데, 이것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세포는 싸우게 되는거야.

그런 과정 속에서 세포 안의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결국 주변 세포들이 병들어 죽게 되고

사람을 점점 노화가 되면서 죽음 속으로 더욱 가까이 가게 되는 거임.

게다가 다른 관점에서, 과학적 검증이 된 것인데, 

물을 많이 먹으면, 몸 안의 나트륨 칼륨 미네랄의 희석으로 인해서 발작성 쇼크 발생이 현저히 높아지게 되고

결국 그 중의 일부는 사망하게 되는 사례가 매우 많음. (이미 의학적으로 알려진 사실임)

내가 장황하게 글을 쓰는데,

불칼이는 잘 알지도 스스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지식으로 사람들 특히 미갤러들 현혹하지 마라.

그리고 왠 그리 고집이 세. 형이 아니라고 지난번 말해주었는데, 계속 그러네 ㅎㅎ

결론적으로, 

물은 최소한으로 먹어야 함.

이미 몸 안의 세포 안의 물은 어느 정도 정화된 물이고, 

그 정화를 위해서 세포는 많은 희생을 이미 치룬 상태라는 거야.

여기에 계속적으로 새로운 물을 몸에 넣으면

너의 몸 안의 세포는 아주 화가 나는 거임.

그러므로 적게 먹는 것. 소식이 중요하고.

과식했다고 해도. 적당히 물을 먹는 것이 좋다.

갈증이 나면, 물을 먹어야지. 무언가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니까.

근데, 그렇지도 않은데, 규칙적으로 아무 때나 물을 먹으면

사망을 재촉하는 거임.

불칼이는 정독을 해라. 그리고 잘 이해가 안되면 댓글이나 본글로 질문해라.

어설픈 지식에 사람은 망하는 거임.

즐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