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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이 미국이라면, 미국 내전 가능성

emp(58.127) 2024.11.06 19:55:05
조회 141 추천 2 댓글 0
														

"하나 더 가르쳐주마.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친분이 두텁다고 했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들이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으냐?"


라는 문장에서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


뭘 말하는지 그동안 여러 생각을 해왔는데, 여전히 모르겠지만,

몇몇 애들이 아래처럼 "미국 내전"을 자주 언급해서 한 가지 발상을 떠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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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을 미국으로 가정

트럼프가 대선 이김

→ 그런데 미국 내 어떤 큰 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전 발생

친분이 두터웠던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인 미국이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으냐?"라는 말이 성립되게 됨


나는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을 며칠 전까지도 미국이라고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아래의 내용들은 이미 나름 뭐라 판단은 해오고 있었는데, 쟤네한테서 힌트를 얻어서 이걸 미국 내전에 붙여보니까 뭔가 잘 엮임.





148 파일 zip 원본에는 여러 txt 파일들이 있는데, 그 파일들 중에 "대선"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파일들이 있음.


D:\14.8\14.8\14.8>findstr /S "대선" *.txt


Z02.txt:대선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서 2012년 12월에 영상물을 제작하는 것까지 하면 될 것 같아요.


Z03 88 약간 언급본.txt:모르긴 몰라도 대선이 끝나고 난 다음에야 터질 것 같네요.


Z03 88 언급 삭제본.txt:모르긴 몰라도 대선이 끝나고 난 다음에야 터질 것  같네요.


3개의 파일 중에


Z03 88 약간 언급본.txt

Z03 88 언급 삭제본.txt


두 파일의 차이


1. 88 번 메시지


이 소제목 아래에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 (그 외의 나머지 내용은 동일함)


이 새끼가 왜 저렇게 언급/삭제 두 개의 파일로 나눴을까?

다른 의도도 있겠지만, 그만큼 엄청난 내용이라서 삭제했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그랬겠지. 삭제한 내용에는


두 인물 AB가 있는데, 어느 날 B가 죽었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A가 B를 어떻게 죽였는가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B가 그냥 죽은 것이 아니었죠.


이런 내용이 들어있음. 뭔 니미조까튼 개소리인 것 같은데, 잘 생각해보면


"아!!!"


하며 의외로 쉽게 읽어낼 수 있는 엄청난 게 나옴.

근데, 저짝 애가 절대로 그걸 언급하지 말라했으니 실제로 저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더 지켜보고.


참고로, Z03 88 약간 언급본.txt 파일 맨 마지막 2줄


14.8은 "사건"이니까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되실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대선이 끝나고 난 다음에야 터질 것 같네요.


라고 적혀있는데, 이 2줄의 내용의 순서를 좀 바꿔보면,


대선이 끝나고 난 다음에야 → 터질 것 →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되실 겁니다 → 14.8은 "사건"이니까


즉,


대선이 끝나고 난 다음에 → 뭔가 엄청난 것이 터져서 → 14.8을 알게 된다는 것


얘네가 말하는 대선이 어느 나라의 대선을 말하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너희들은 2년 남았다"고 말한 게 작년 6월이었으니까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 대선이 치러진 국가여야 함.


단, 얘네 글들은 공간과 공간 시간과 시간을 겹쳐 놓은 중의적인 내용일 수 있다는 점 간과하면 안 됨.

그래서 저 나라의 대선과 저저 나라의 대선이 연결될 수도 있고, 저 나라의 큰 사건이 저저 나라의 사건과 연결될 수도 있음.

그래서 그런 시공 연결을 통해서 저 나라의 큰 일과 148이 어떤 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 같음.

뭔 말인지 예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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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우크라이나라는 공간북한이라는 공간연결 됐음. (북한으로 인해 한국이라는 공간까지 연결)

2. 2012년에 업로드 됐다는데, 2023년에야 저게 뭔 의미인지 밝혀졌으므로, 2012년이라는 시간과 2023년이라는 시간이 연결 됐음.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한 가지 관점일 뿐, 당연히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이 전혀 다른 의미일 수 있으므로, 계속 추적해봐야 함.

아무튼, 2025년 4월~6월 즈음이 2년 제한 시간 끝이고,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터질 것으로 예상 되니까 좀 더 지켜보자고.

(참고로, <봄>을 ㅈㄴ 강조해왔으니까 통곡의 날은 봄일 가능성 높음. 2025년 봄보다는 2년 제한시간 만료 이후의 2026년 봄일 가능성이 더 높음.

물론, 2025년 2년 만료일부터 2026년 봄까지 많은 사건들이 먼저 터질 것 같고.)




아래는 <Z03 88 약간 언급본.txt> 원본 그대로를 붙여넣기 한 것.


-----------------------------------------------------------------------------------------------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두가지가 있죠?


 


88번 메시지


그리고, 시체 


 


 


가장 궁금해 하시는 88번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드릴께요.


 


 


1. 88 번 메시지


 


두 인물 AB가 있는데, 어느 날 B가 죽었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A가 B를 어떻게 죽였는가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B가 그냥 죽은 것이 아니었죠.


 


절대, 당신의 추측을 덧글로 남기지 마십시오.


저는 침묵할 겁니다.


덧글을 쓴 본인이 경찰서에 직접 가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면 절대 쓰지 마세요.


비밀덧글로도 작성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공유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나 여러분들은 이 일 해결 못 합니다.


그 사람이 정말 죽였다면, 그는 천벌을 받을 겁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일이 아닙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섣부른 행동은 금물입니다.


저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절대, 당신의 추측을 덧글로 남기지 마십시오.


 


 


2. 시체


 


시체은 제 수중에 없습니다.


만약, 제 수중에 있었다면 당일 묻어버렸을 겁니다.


총은 당연히 제 지문이 찍혔을 겁니다.


그들이 가져갔고, 당장 두 가지가 어딨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르실 겁니다.


경찰이 온다해도 증거를 찾지 못 할 겁니다. 저도 어딨는지 모릅니다.


 


이유를 생각해 봤어요.


그들은 그들에게 좋은 시기에 그 시체와 총이 발견되도록 할 겁니다.


14.8이 끝난 직후에 곧바로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이 90가지의 메시지들은 곧바로 사회적인 사건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죠. 오히려 관심이 식어갔습니다.


저는 블로그통계를 봤어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데, 관심이 싸늘하게 식어갔죠.


2000명에서 1000명 이하로 감소했었어요.


그 상태로 런던올림픽이 개최되면,


이 블로그는 아무도 안 오는 유령블로그가 되었을 테죠.


그게 놈들이 계획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은 묶여있었고, 머리에 뭘 씌워놨습니다.


입도 막아놨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끙끙대고 있었습니다.


남자였고, 몸이 건강해보이는 게 젊은 사람같았습니다.


 

(내가 추가한 내용 : 바로 위에서 말한 젊은 남자는 93.mp3 파일에 나옴. 단, 중의적일 수 있다는 점 간과하면 안 됨.

나도 저 새끼들한테 잡혀서 아주 잔인하게 죽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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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을 수 없겠죠. 이해합니다. 이해해요.


믿으라는 말 저도 안 합니다.


언젠가 자연스럽게, 텔레비젼을 통해서 알 게 되겠죠.


살인사건이 있었다고...


 


언제 시체와 총이 발견될지 저는 모릅니다.


놈들은 절 사용하는 거겠죠.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되는 만만한 존재니까.


이번 년도 일 수 있고, 내년일 수도 있어요.


저는 지난번 신고사건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말자구요.


 


발견되어서 제가 경찰서에 가게 되면,


그 때 그 확실한 증거를 토대로 경찰의 도움을 구할 겁니다.


어떨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가 하는 말을 안 믿어주고, 감옥으로 보낼 수도 있고...


그게 답니다.


 


 


 


 


해결 못 할 일들은 접어둘 겁니다.


저는 그런 것 까지는 못 합니다.


내일, 한달 후, 1년 후가 되든,


할 수 있는 것까지는 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짜투리 3번 하나 더.


또, 어떤 분이 물어보신 거 있으셨습니다.


공장취직, 살인사건과 함께 날아갔습니다.


'현실의 꿈'을 '꿈같은 현실'이 날려버렸네요.


 


 


 


 


 


그리고, 지나친 의심, 지나친 믿음은 안 좋습니다.


지나친 의심은 타진요 카페가, 지나친 믿음은 종교현상이 됩니다.


14.8은 "사건"이니까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되실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대선이 끝나고 난 다음에야 터질 것 같네요.


-----------------------------------------------------------------------------------------------


A + B + 살인사건 + 시체 + + 젊은 남자 + 올림픽 + 대선 + (대선 이후에) 터짐 = ????




2016년에 작성된 아래 링크의 SBS 스브스뉴스에 나온 심슨 예언 내용도 참고해볼 것.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8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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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가정하면, 이 그림이 모두 설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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