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절대로 투자하라는 글이 아니다. 오히려 말리고 싶은 상황이다.>>
코인 가격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보자는 취지임.


결론 요약: 전지구적인 대재난은 2029년에 발생할것으로 생각된다.

안녕 오늘은 코인가격으로 대재난 (지축이동, 극이동) 은 언제 오는것인가 알아보자. 물론 나의 백프로 뇌피셜 글임.
가정 1) 채굴 코인은 채굴 컴퓨팅 파워가 존재하지 않으면 망하게 되어있다. -> 전기/인터넷이 없어지는 상황이 생기면 채굴코인은 망한다.
가정 2) 코인의 가격은 원소들의 전자구조를 따라간다. 즉 코인 가격은 이미 대략적으로 결정되어 있다.

자 처음 짤방은 비트코인 (BTC) 3개월봉 차트와 원소 Tc (테크네튬) 의 전자구조를 비교해보았다. 꽤 잘 맞는듯이 보임
이후에도 이 전자구조 그래프를 차트가 따라간다면 비트코인은 29년 즈음 잘 나가는듯 하다가 한순간에 완전 개폭망하게 되는데,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심플하게 전지구적으로 전기 및 네트웍이 작동하지 않는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함.

자 그러면 두번쨰로 도지코인 (DOGE) 3개월봉 차트와 Ni (니켈)의 전자구조를 비교해보자. 도지의 시바이누 (SHIBA INU) 멍멍이의 글자중에서 Ni를 따왔다고 보임
도지코인은 전자구조와 싱크로가 더욱 잘맞고 이것을 3개월 봉이 아니고 일봉으로 보면 전혀 안보이지. 21년에 0.7불 어쩌고 저쩌고 ㅈㄹ 하다가 결국은 3개월봉 0.25불로 마감했고 결국에는 전체적으로 숲을 봐야한다는 이야기.

아무튼 도지코인도 막판에 29년 거의 같은 시기에 최후의 숨통이 끊어지는듯 하다.
중간중간에 계단식 폭락을 하는데 이거는 아무래도 화성 탐험 실패의 영향이라고 본다. 설마 진짜 화성 개척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미갤러는 없겠지?
거대한 똥덩어리같은 거짓말이지. ㅋㅋ (만화 20세기 소년 참조)

아무튼 이러한 예측을 바탕으로 나는 전지구적 전기/네트워크 인프라가 무너진 상황 -> 전지구적 재난 -> 극이동이 발생한다고 뇌피셜 상상해봤다.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이 이거야 - 과연 그 날짜 (월/일) 은 예측이 가능할 것인가? 몇가지 힌트가 있는것 같긴해.
그것은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