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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회귀하는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13부 ㅋㅋ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4.11.21 21:41:29
조회 228 추천 11 댓글 4
														

(지난 회차 12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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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천국이 창조되었을때,
최초의 천사이며 천국의 왕이였다.




그는,
완벽했고 완전했고
지혜로웠고 아름다웠다.
그는, 하나님의 대리자였다.




언제부터였을까?




사탄은,
자신도 신으로 경배받고 싶어했다.
천국을 떠나 독립해서
자신이 천국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천국을 떠난 천사들도 죽지 않고 영생을 하게 만들고
전지전능한 신의 반열에 올려 놓고 싶었다.




그는, 자신이 신으로 있는
사탄의 나라 바벨론을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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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천국 매트릭스의 통제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고 누리고자 했다.



하나님에게 명령을 받고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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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우리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자고 했다.
우리들은, 천국보다 더 좋은 바벨론을 만들것이고
우리는 죽지도 않고 영생을 할꺼라고
침 튀기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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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도 떡을 안 쳐봤으면서
떡을 안 쳐 본 우리들에게 그게 얼마나 달콤한건지
존나게 약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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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사탄의 말을 들었고,
존나게 떡을 쳐 보고 싶다는 갈망을 하게 된다.
궁금해서 뒤질거 같았다.



우리는,
가출이고 독립이고 해 본적이 없었다.
부모님 말씀은, 당연히 잘 듣는 아이들이였지만,



사탄은,
하나님을 떠나서 떡을 쳐야 어른이 되고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을 하면서 우리들을 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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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주는,
빨간약을 먹은 천사들이 넘쳐났다.
우리들은, 악이라는 세상이 존나게 궁금했고
그 곳에 가서, 꼭 경험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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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려
그때로 돌아간다면, 너는 말하겠지.
야 씨벌놈아 ! 절대 가지말라고
자유고 지랄이고간에 여긴 너무 좆같다구 !




지구감옥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잘 안다.
부모님 떠나면 좆고생이고
집 나가면 개고생의 시작인것을



우리들은,
부모님을 떠나 본 적도 없었고
집을 나간적도 없었기에, 그 악이란 것이 뭔지도 몰랐다.



무한 회귀하는 지구감옥 매트릭스에서,
어느날, 정신이 번쩍 들어
자신의 저지른 반역을 깨닫고
천국 매트릭스로 돌아가고자 회개하는 자들을
성경에서는 이렇게 불렀다.




깨달은 자,
의인,
경건한 자,
구원을 받은 자,




이것을
잘 알려주것이,
돌아온 탕자의 비유이며,
예수님이 힌트로 알려 준,
모든 비유들이 뜻하는 것은
타락한 천사인것을 깨달으라는 것이였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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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천국 에덴 청사를 점거하고
무제한 시위에 돌입했다.




독립 독립 독립을 외치며,
그렇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버렸다.




하나님은,
사탄을 따라 천국을 떠나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해주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경고를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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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나는 악 ! 천국을 떠나는 악 !



하나님은,
천국을 떠나는것만 하지 말고,
니 꼴리는대로 다하고 살으라고 했는데,
하지 말라는 그거,
그게 존나 궁금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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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사들이 독립을 외치고
천국을 개판치면서 영원히 살면 안된다고 판단했다.
그랬다. 막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였다.




떡 안 쳐 본 새끼는,
떡 치는게 얼마나 궁금하겠는가?
그게, 우리들의 모습이였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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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사들을 천국에서 분리..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추방이였지만
우리들 입장에서는, 드디어, 우리들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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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쪽의
차원 게이트를 통해서,
천사들은, 차원 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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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떠난다는 그 느낌으로,
우리들은 매우 들떠 있었고 떠난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천사들이, 차원게이트를 모두 빠져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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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게이트에
그룹 천사들을 파견하고
두루 도는 불칼.. 무인 드론을 쫙 깔아서
허락되지 않은 천사들이 지구감옥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막았다.




두둥..



천사들이 차원게이트를 이동하기 직전,
지구 감옥은 창조되었다.





지구가 평평하고
돔 속에 갇혀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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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는데
먼저, 기본 셋팅에 들어갔다.




땅이 혼란스럽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를 돌아다닌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먼저,
흑암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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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30km 성층권 올라가면,
시커먼 어둠 뿐인데,
과학자들이 암흑물질 이라고 개쌉소리를 하는데..
그 공간이, 블랙큐브..
흑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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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봉다리가,
블랙큐브..
흑암이라는 공간이다.



흑암은,
물로 채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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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땅을 만들었다.
검은 봉다리 안에 채워져 있던 물로,
물질 변환 스킬을 사용하여 땅을 만들어냈다.




천지창조 기본셋팅은,
흑암이라는 공간에 물이 존나 차 있었는데...
그 물로 땅을 만들었고...
그 땅은 물 속에 잠겨 있었고,
질서없이 혼돈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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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본 마른안주 셋팅이 끝나고,
하나님은, 본격적인 7일 창조를 위해서, 바쁘게 수면 위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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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빛을 만들고 낮과 밤을 만들었다.
아버지는, 말씀이고 시스템이였기에
그냥 명령어를 말하면, 그냥 뿅 하고 만들어졌다.



< 빛이 있어라 > 하면 빛이 만들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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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검으로 표현했는데,
명령어를 말하면 다 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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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죽으라고
언령 스킬을 발동하면, 모두 죽는거다.
그것이, 매트릭스 시스템이다.




암튼,
첫째날 빛을 만들었다.
태양 없어도.. 낮과 밤이 생겼다.




해달별 없어도 기본적으로
낮과 밤이 생기고..
기온 유지 시스템이 작동된다.
태양 없어도 얼어죽지 않는다는 말이다.



둘째날,
물과 물 사이를 구분 짓는 하늘돔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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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봉다리안에
물이 꽉 차 있으니깐,
그 물을 나누기 위해서 궁창이라는 걸 만든다.
우리들은, 그 궁창을 하늘돔 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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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돔을 얇은 두께로 펴서
사람이 거주할 천막같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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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수 있도록..
텐트처럼 디자인했고
하늘돔을 존나 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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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돔을 만들고
하늘돔을 해면에 빙 둘러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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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돔은,
얇고 투명하고 견고하게 휘어져 있었다.




하나님은,
일론 머스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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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화성 간다고 존나 깝치는 놈이 자네인감?
우주가 있어야 화성을 가지 ㅋ
무한한 우주는 없었고,
하늘돔 바같쪽은 물로 채워져 있었다.
그렇다. 지구는 평평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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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물과 물 사이에 하늘돔을 만들고
해면에 빙 둘러서
땅의 기초와 연결을 마치고
대규모 양수기 작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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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돔 안쪽에는
여전히 물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땅 아래 깊은 샘에 있는 수문을 통해서
물을 존나 빼기 시작한다.



땅 아래 수문을 통해서 물이 쭉쭉 빨려나가자,
드디어 땅이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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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해달별을 만들었다.
해는 낮을 주관하며.. 달은 밤을 주관하도록 하고
해와 달과 별을 통해서 시간과
하늘의 징조.. 하나님의 싸인을 알수 있도록 하였다.
이 세상에서 시간만큼 정확한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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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은,
하늘의 새와 바다 생물을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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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날은,
땅의 생물들을 만들고 맨 마지막에
병신같이 흙 먼지로 반죽된 인간 하나가 튀어나왔다.
그게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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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신령한 육체를 벌거벗고
지구감옥에 태어났지만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천국에서의 반역이 기억나지 않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무한 회귀 지구감옥 매트릭스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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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독들은
지구는 둥글다며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쌉소리를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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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불쌍한 자들이였다.
차라리, 가롯 유다처럼 태어나지 않는게 더 좋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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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천국에서의 기억이 봉인되어
너가 타락한 천사임을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지도 못한다.
이제, 너는 흙반죽 육체를 입고 죽을 것이다.




너는,
블랙큐브..
어두운 구덩이
흑암 가운데 살고 있음에도
어리석고 무식하여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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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감옥을
사랑하지 말라.
지구감옥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다.
진실을 깨닫고 나면, 사랑할래야 사랑 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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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감옥은
내 나라가 아니다..



내 나라가 지구감옥이였다면?
내 부하 천사들이 너희들의 뚝배기를 모두 깨버리고
내가 좆같이 재판에 넘겨질 일도 없었다.
지구감옥은 내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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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전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과 같이 이 세상은 내 나라가 아니다.
너희가 타락한 천사인걸 알면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꺼라고
증언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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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과 카톨릭은,
지구가 둥글고..
무한한 우주를 말하고,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며
여전히, 무지성 개논리로 쌉소리를 하고 있었다.
미혹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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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죽도록 고생하고
밤낮 안식을 얻지 못하고
병들어 늙어 뒤지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였다.
창세기에, 너는 죽도록 고생하라고 저주를 받았는데
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헛소리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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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했다.
너가 하는 모든 일들은
헛되고 헛되며..
너는 구더기 같은 존재로 존나 똥내나는 쓰레기이며
모두 불태워 죽여 버릴거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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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감옥 매트릭스 요원들의
미혹에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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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안에서, 깨끗해질때까지
무한 회귀하며, 계속 돌고 돌고 도는 무가치한 인생들
그런즉, 깨달아라.





댓글 달고 추천 누르면 14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해서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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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267 약속을 해놓고도 틀리면 도망치다 뻔뻔하게 우기는게 똥칼이 아녔던가? ㅇㅇ(116.46) 11.21 31 0
2866263 낮은 자존감? 참 비열한 근본을 또 드러내네 ㅇㅇ(116.46) 11.21 36 0
2866258 엄마 아빠 나에게 미안해지는 밤 미갤러(223.39) 11.21 33 0
2866254 똥칼아 진짜 정신좀 차려 [2] ㅇㅇ(116.46) 11.21 57 0
2866253 왠지 눈물을 흘리고 싶은 밤 미갤러(223.39) 11.21 35 0
2866249 진짜 나쁜놈은 접니다만 [2] 미갤러(223.39) 11.21 46 0
2866246 116 46은 참 나쁜놈이다. [5]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6 0
2866245 뭍 여성들의 힘든 경쟁율을 뚫고 나를 쟁취한 만조양은 그.남자(223.38) 11.21 44 0
2866244 그남자님 전 당신의 팬입니다. 미갤러(223.39) 11.21 39 0
2866243 이저라 소니에르여. 물론 나 같은매력 덩어리 그 잡채는 그.남자(223.38) 11.21 45 0
2866242 소니에르 지금도 나를 사랑하나 [1] 그.남자(223.38) 11.21 43 0
2866241 똥칼이 닌 심뽀 자체가 틀려먹은게 [3] ㅇㅇ(116.46) 11.21 57 0
2866240 소니에르양은 한때 나의 미갤 여인이어찌 [1] 그.남자(223.38) 11.21 43 0
2866239 또 나 자신을 괴롭히는 사견에 빠져 고통을 후후 [1] 미갤러(223.39) 11.21 35 0
2866235 다들 서로 싸우지 마시죠. 차피 여기서 젤 등신은 미갤러(223.39) 11.21 44 0
2866234 나는 원래 바람둥이 미갤의 물소였다. 그런 과거가 부끄럽고 그.남자(223.38) 11.21 38 0
2866232 여윽시 황희롱형님 야레야레 미갤러(223.39) 11.21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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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229 나 그남자는 실제 만조님만 사랑해 [1] 그.남자(223.38) 11.21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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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227 갱비야 10만원은 저늙은이한테 받아라 나에게 전파무기공격하고 받는돈많다 ㅇㅇ(118.235) 11.21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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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Vis] ‘철가방’ 임태훈 “여경래 이긴 내 음식 맛있다 생각 NO” (‘전현무계획2’) 디시트렌드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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