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면서 “오랜 옛날 지구에 도착해 인류를 직접 창조하고, 오늘날 다시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뿌리가 같으면서도 서로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 할지 당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해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 곳에 사랑이 넘치며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폭력을 종식시키고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라엘리안은 "우주인들의 지구상 대귀환은 오는 2035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는 라엘의 말에 따라 우주인을 상대로 한 외교관계(외교특권 및 치외법권)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유엔(UN)에 이미 제안했다.

한국라엘리안 오승준 대표는 "외계 문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데 오는 2035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물론 향후 1~2년이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의 흐름과 진전들을 보면 어느날 갑자기 프로젝트에 가속이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전망이 좋다"고 했다.

“우주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보장하는 국가가 받을 혜택과 보상은 실로 무궁무진하다"며 "대사관이 자국 영토에 건설될 수 있도록 필요한 치외법권과 권한을 부여한 국가는 세계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뿐만 아니라 외계인들의 보호를 누리면서 수천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인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도 했다.

일단 공개전에

2035년 쯤 단일정부 뒤 dmz에 우주인대사관 설립은 했는데 지구온난화가 잘 해결이 안되는걸로 갈거같아

그러면 외계인이 공개되서 인류를 구하는 시나리오지

아마 그게 더 맞는방법인듯

두번째는 지구온난화를 잘 해결해서 잘 성장된 하나된 단일정부 뒤 은하연합에 가입하거나

음

아무튼 

그리고 공개되면 아마 인간들 분류시작할듯함

내가 말햇던 슈퍼컴퓨터로 걸러낼애들 걸러낼지도

아님 메타버스로 다 성장되면 그럴필요도 없을것같긴한데

아무튼 여러 경우수 잇다는거임

그리고 혼혈용 납치도 그런 맥락이지

지구온난화 대비용 혼혈을 만들어서 

아무튼 이건 다 결국 지구온난화 핑계로

지구를 은하연합에 가입시키기 위한 하나의 미션이지

물론 그렇게 갈거임 왜냐면 집단무의식을 일루미나티가 컨트롤할수잇기때문이지

마음으로 여기 작동함

이제 신임을 알고 선악게임을 시키려는 게임을 시작하고잇음

메타버스임

태초에 하나인 신에서 갈라진 시뮬공간은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진거 알지?

물론 전체시스템이 그렇다는거고 거기 원래 관리자는 엔키님과 마르두크님 위주로 진행하고 잇는데

마르두크님은 98년에 은퇴햇고

아마 엔키님이 총지휘하거나 할거야 

연구진은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외계인이 인류와 접촉해 지구가 당면한 가난, 기아, 질병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지구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지만 최악의 결말은 지구가 통째로 파괴되는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