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잡혔다" 연락두절 필리핀 가사관리사, 결국 강제퇴거 예정

나남뉴스 갤러리

1/3

싱글벙글 마교제자에게 타락한 정파 스승 작성자 : ㅇㅇ

"부산서 잡혔다" 연락두절 필리핀 가사관리사, 결국 강제퇴거 예정

나남뉴스

2024.10.05 16:50:04

조회 640 추천 1 댓글 0

무단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부산서 검거[연합뉴스]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입국했다가 지난달 숙소에서 나간 뒤 복귀하지 않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부산에서 검거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4일 경찰과 합동으로 부산 연제구 한 숙박업소에서 무단이탈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들 2명은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지난 8월 6일 입국한 이후 관련 교육을 받고 지난달 3일 처음 출근했다.

이후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달 15일 숙소에서 나간 뒤 18일 복귀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경찰과 함께 이들의 소재를 추적하던 중 부산에서 불법 취업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숙소에서 신병을 확보했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을 조사한 후 강제 퇴거할 예정이다.

▶ "중징계 받아도 명예퇴직금 28억 지급" 농협·자회사, 권익위 권고 무시?▶ "부산서 잡혔다" 연락두절 필리핀 가사관리사, 결국 강제퇴거 예정 ▶ "드디어 금리 내려가나" 한은, 11일 기준금리 어떻게 될까?▶ "사상자 1만명 육박…" 레바논, 이스라엘 공격 3주만에 역대급 참사 ▶ 건보공단, 동성 사실혼 부부 피부양자 자격 등록 완료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1506_27505_4646.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9515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흑백요리사 우승자, 3억원 상금의 주인공은 ○○○	나남뉴스	24.10.08	233	0
9514	"롯데면세점, 'X세대' 겨냥 첫 유료 멤버십 출시"…200명 한정	나남뉴스	24.10.08	211	1
9513	"13일까지 할인전" 쿠팡, 폭염 등으로 출하 놓친 과일 600t 매입 [1]	나남뉴스	24.10.08	353	0
9512	"뉴진스에 아일릿 매니저 '무시해' 했나 안 했나"…진실공방 계속	나남뉴스	24.10.08	225	0
9511	"결혼·출산포기 때문?"…건보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5년간 15%↓	나남뉴스	24.10.08	227	0
9510	"예비부부도, 하객도 부담" 고물가에 예식장 식대도 껑충 [70]	나남뉴스	24.10.08	9506	3
9509	"어린이 줄자 '유치원→요양원' 전환 증가세"…5년새 56% 늘어	나남뉴스	24.10.08	189	1
9508	"조용필, 내달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가왕의 귀환 알린다	나남뉴스	24.10.08	158	0
9507	"中증시랠리 기대에 ETF로 자금 몰려"…개미들 연휴에도 계좌 개설	나남뉴스	24.10.08	143	0
9506	"저소득 당뇨인 정신건강 위태롭다…장기투병에 의료비 눈덩이"	나남뉴스	24.10.08	162	0
9505	"육아휴직 1년 급여 1천800만→2천310만원"…휴직 때 전액 지급	나남뉴스	24.10.08	163	0
9504	"유명 운동선수 전남편" 15억 빚에 외도, 양육비 미지급? '물어보살' 분노	나남뉴스	24.10.08	371	0
9503	"다음 날 없을 정도로 술마셔" 장동건, 아내 고소영 충격 폭로 [52]	나남뉴스	24.10.08	15307	7
9502	"어디서 봤나 했더니" 돌싱글즈6, 출연진 직업 연예인 이혼사유 뭐길래	나남뉴스	24.10.07	313	0
9501	"1년 1억 5천 벌어" 장동민, 아시아 최대 홀덤 대회서 '우승' [1]	나남뉴스	24.10.07	314	0
9500	"강경준 용서한 이유?" 장신영, 미우새 출연해 심경 밝히나	나남뉴스	24.10.07	242	0
9499	"호남 출신이라 불러놓고" 흑백요리사 안유성, 공정성 논란에도 '감사' 먹먹 [1]	나남뉴스	24.10.07	407	1
9498	"혹시 이때부터?" 황재균·지연, 이혼 9개월전 네티즌 '성지글' 뭐라고 했길래	나남뉴스	24.10.07	1873	0
9497	"유재석이었으면 달랐겠지" 조세호, 1박2일 스태프 '외면' 비매너 일파만파 [6]	나남뉴스	24.10.07	430	2
9496	"SM이 손절할 만했네" 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역대급' 아이돌 범죄 [1]	나남뉴스	24.10.07	366	1
9495	"하이브, 3년간 굿즈 매출 1.2조…'판매횡포' 과태료 300만원"	나남뉴스	24.10.07	202	0
9494	"중장년 은퇴자 산촌 정착지원"…영양에 임대형 산채스마트팜 조성	나남뉴스	24.10.07	171	0
9493	"지원가구 탈수급률·근로소득↑" 오세훈표 서울디딤돌소득 2년…	나남뉴스	24.10.07	164	0
9492	"10년 전 가격으로 할인" bhc치킨, '뿌링클' 출시 10주년	나남뉴스	24.10.07	195	0
9491	"비만치료제는 비만 환자용 전문의약품…임의 구매 불가"	나남뉴스	24.10.07	186	0
9490	"'인천 I-패스' 가입자 20만명 넘었다"…청년층이 전체 61%	나남뉴스	24.10.07	176	0
9489	"여행상품 50% 할인" 클룩, 창립 10주년 맞아 '전 세계 할인 파티' 행사 진행	나남뉴스	24.10.07	168	0
9488	"30만원쓰면 10만원 환급" 스마트관광 회원가입하면 여행경비 환급, 어디?	나남뉴스	24.10.07	164	0
9487	"주사 아닌 흡입 방식으로" 폐 질환 효과적 치료	나남뉴스	24.10.07	178	0
9486	"예술인도 고용보험 대상입니다"…연말까지 집중신고기간	나남뉴스	24.10.07	152	1
9485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천700억원	나남뉴스	24.10.06	321	0
9484	"남편의 업소 출입기록 확인해 드려요"…억대 수입 유흥탐정 [5]	나남뉴스	24.10.06	598	0
9483	미혼청년·신혼부부 모여 저출생 해법 논의…'국민WE원회' 출범	나남뉴스	24.10.06	239	0
9482	"생필품 10개 중 6개 올라" 생활용품·가공식품 가격 '들썩' 왜?	나남뉴스	24.10.06	217	0
9481	필리핀 가사관리사 통금 없애고 월·주급 선택…체류연장 추진 [27]	나남뉴스	24.10.06	6391	1
9480	저출생에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원아 늘었다…내년 더 확대	나남뉴스	24.10.06	215	0
9479	높아진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나남뉴스	24.10.06	195	0
9478	한은, 두 장 붙은 5만원권 첫 발행…15일 경매	나남뉴스	24.10.06	273	0
9477	흑백요리사도 못피한 악플…5년간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12만건 [79]	나남뉴스	24.10.06	10301	11
9476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시 20∼50대 수령액 7천만원 넘게 ↓	나남뉴스	24.10.06	207	0
9475	"표절 사과해VS베끼지 않았다" 백예린,'엄마친구아들' OST작곡가와 갈등 [135]	나남뉴스	24.10.06	14906	14
9474	"별거 끝에 결국 이혼" 황재균·지연, 갈라서게 된 이유 들어보니... [173]	나남뉴스	24.10.06	29958	16
9473	"중징계 받아도 명예퇴직금 28억 지급" 농협·자회사, 권익위 권고 무시?	나남뉴스	24.10.05	390	0
	"부산서 잡혔다" 연락두절 필리핀 가사관리사, 결국 강제퇴거 예정	나남뉴스	24.10.05	640	1
9471	"드디어 금리 내려가나" 한은, 11일 기준금리 어떻게 될까? [1]	나남뉴스	24.10.05	365	0
9470	"손흥민 공백·황희찬 부진…" 홍명보호, 요르단서 이중고 해결할까	나남뉴스	24.10.05	272	0
9469	"사상자 1만명 육박…" 레바논, 이스라엘 공격 3주만에 역대급 참사 [90]	나남뉴스	24.10.05	11138	17
9468	건보공단, 동성 사실혼 부부 피부양자 자격 등록 완료 [167]	나남뉴스	24.10.05	8964	12
9467	"이혼 후 양육비 주지않아 구금 50대" 계속 미지급해 결국 실형 [5]	나남뉴스	24.10.05	384	0
9466	"필리핀 가사관리사 '통금' 없앤다"…격주 임금지급도 논의 [2]	나남뉴스	24.10.05	358	0
뉴스	‘뮤지컬 부부’ 김소현♥손준호 아들, 0.1% 영재 판정 (‘전참시’)	디시트렌드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