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오닐- 지나치게 넘치는 재능이 오히려 성장을 막은느낌. 충분히 역대최강이지만 더잘할수 있던선수.

              어릴때 좀 늦게 위력적이었다면 더 기술적일수 있었을거같음.

페니하더웨이- 사실 과장된 부분도 있으나 포스트조던에 어울리는 재능이 있었음. 운동능력은 다소 좀 과대평가 됬고

                   농구지능은 점점 잊혀져가는듯. 농구센스와 감각만은 조던보다 약간 나은느낌을 준 선수.

티맥- 무난하게 잘 몸관리하며 멘탈관리하며 성장해나갔다면 신체적재능만은 조던 르브론과 더블어 탑3라고 생각함.

        운동능력측면에선 개인적으로 조던 르브론 빈스카터와 탑4라 생각

조던- 요즘같이 체계적인 유망주 루트를 탔다면 어땠을지 궁금함. 야구하던2년이 너무 아쉬움. 그리고 지나치게 피지컬적이고 야만적인

        당시 농구스타일에 벌크업을 덜햇다면 더 대단했을거같음. 특히 2년간의 공백이 하필 가장 운동선수 전성기때 나이여서

        아쉬움이큼. 그2년이 몸을 좀 굳게했을거같음.

빈스카터- 코비나 조던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역대급운동능력. 묘한 중심력까진 흑인이어서 바디밸런스가 정말좋음. 다만 유연성에선

              코비나 조던에 좀 밀리는듯. 파워는 조던 코비보다 낫다고봄.

르브론제임스- 슈팅가드 재능도 있었지만 벌크업하면서 조던 코비와는 다른노선이 된선수. 코비나 조던보다는 플레이가 덜 유연했지만

                   파워는 확실한 우위. 

코비- 개인적으로 자기재능을 가장 한계치까지 잘 뽑아낸선수같음. 조던과 스타일이 유사하고 비슷한타입이 몇몇 있어서 재능이 과소평가받음.

        조던보다 못하다해서 그재능이 역대급이 아닌건 아님. 조던보다 못하단건 역대2위일수도 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