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야 얼굴만은 주위에서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정도. 키가 165야 고딩때는 여자가 사귀자고도 했는데 얼굴떔시 패스 . 대학올라와서 어느정도 애들이랑 어울려서 작업 걸려고했는데 영~  내가 자격지김때문에 사귀자고 말들을 못했어. 키가 정말 컴플랙스 거든 . 소개팅도 함 해봤는데 , 나온년이 얼굴은 정말 예쁘던데 성격도 괜차나...근데 첨에는 내숭을 까다가 1시간 정도 지나고 바로 앞에서 담배를 펴 ㅡㅡ^펴도 되는ㄱㅏ 물어본는데 피지 말라고 할수도 없구 ㅡㅡ;; 참고로 난 담배 안펴. 이리저리 동아리 활동도 하고 몰려서 놀다 보니 이제 1학년 끝났고 군대 갈 준비하고 있어 한 3개월 남았나... 지금은 겜방 알바하구 있어 ... 어떻게 성격을 바꿔야하는데 ㅡㅡ 여자들 앞에선 이상하게 편해지지가 못해.. 술먹으면 괜찮은데 그땐 오바가 심해져 ,,, 그리고 맨정신일때는 잘 안놀고 봐도 걍 약간의 대화만 주고 받어 .. 어케 좋은 방법 없어??? 참고로 지금 까지 여햏을 사귄적이 한번도 없어 ㅜㅜ 짤방은 겜방 알바전용컴에 있는 내문서 내그림출처의 푸른언덕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