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cgamesn.com/overwatch/overwatch-beta-backlash-surprised-jeff-kaplan-may-have-done-things-differently-in-hindsight

대충 요약하자면

케플렌이 마지막으로 베타를 주관했던건 리치왕의 분노때 거의 10년전의 일이기때문에 예상을 못했는데 그때와 지금 게임시장이 달라진걸 느꼇다고함.

디비전은 거의 다 만들고 출시가 이제 남은 겜을 그냥 예구자들에게 플레이시켜주는 식으로 베타를 함.

이제 베타는 버그를 잡고 피드백해주는 것보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그냥 하려는 형식이기때문에 만약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베타를 그냥 알파라고 부르고 NDA형식으로

하지 않았을까... 버그를 잡고 기술 보완등을 위해서 한 것인데 지금의 베타들은 완성된 게임 직전의 상태거나 공짜로 할 수 있는 공식 데모로 취급하고 있다는걸 몰랐다고함.

방송인들에게 베타권을 준게 가장 욕먹을지는 몰랐다고함. 실제로는 1퍼센트도 안되는 애들인데도 넷상에서는 방송인들만을 위했다고 욕을 먹었음. 이 게임은 완성되지 않았었고 그렇기에 모두에게 베타를 줄 생각이 없었기에 일반인들이 가장 정보 얻기 좋으려고 방송인들에게 줌. 방송인들이 하는 것으로 일반 시청자들도 경험을 주게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초창기에 분노가 많아서 놀랐다.  

그래도 가장 큰 반응이 하고싶다는거고 이런거를 생각하면 만족스럽다고함. 그리고 그렇게 화내는 사람들도 곧 플레이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함(Months 뭐 6월달이 최대치고 더 빨리 나온다고 다른데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