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주요 경기 일정>

- 양궁 리커브 대표팀 양궁 3차 월드컵 터키 안탈리아 에서 예선전 진행 예정 (9시 이후 저녁 시간에 진행됨. 별도 중계 당연히 없음)

- 6월 20~21일부터 골프(여자 PGA선수권), 탁구(여자, 국대선발전/라고스 컨텐더), 클라이밍(세계예선), 스케이트보드(세계예선) , 브레이킹(세계예선) 등이 진행

(브레이킹 대표팀 출국 기사)

<기타 주요 뉴스>

- 배드민턴 팀 파리 모의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내부 평가전 진행됨 : 유튜브

남자 복식 강민혁 서승재 조 vs 이상원 왕찬 조

남자 단식 전혁진 vs 조건엽

여자 복식 백하나 이소희 조 vs 김소영 공희용 조

남자는 모두 올림픽 출전자가 승리. 여자 복식은 이백조가 김공조를 2-0으로 승리.

- 수영 대표팀 미디어 데이 : 기사 다수 존재

기본적으로는 12년만의 메달 목표.

멀티메달. 또는 단체전(계영) 메달까지도 목표

계영은 풀 로스터 6명을 모두 이용하기로.

"이정훈 경영대표팀 총감독은 “황선우와 김우민 모두 개인 종목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굉장히 치밀한 작전이 필요하고 준비 중”이라면서 “(메달 색깔은) 장담 못 하지만 꼭 메달을 딸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남자 계영 800m 종목 대표팀은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 도전을 선언했다. 이 감독은 “4명이 아닌 6명 선수단으로 늘려 함께 파리로 간다”고 밝혔다."

다이빙 우하람/김수지 역시 최고의 성적 및 메달 도전에 대한 목표를 제시했으며. 아티스틱스위밍의 이리영/허윤서 조도 탑10 진입을 목표

-그 외 다수 종목에서 선수단 발대식, 포상금 지급, 근대5종 선수단 귀국행사 등 진행

복싱 임애지, 오연지에 대한복싱협회 포상금 1천만원 각 지급. (메달 시 금 1억, 은 5천, 동 3천만원 추가 포상금)

근대 5종 선수권 메달 7개 획득. 선수단 전원이 메달 걸고 귀국하는 진기한 광경..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214/0001355759

탁구 조대성 포함 5명 대표 확정. 나머지 1명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세계랭킹 30~100위 사이의 (여자) 선수들 대상으로 선발전 진행.

김나영, 서효원, 이은혜, 이시온, 양하은, 박가현이 이에 해당하며 이에 더해서 부산세탁 출전자인 윤효빈 까지 7명이 국대 선발전 대상. 1차 리그에서 4명을 선발하고 이후 4명이 풀리그를 치뤄서 최종 1위가 국대

유도 허미미 선수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