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악이 불분명한 약한 사람 a는

선악이 불분명한 약한 사람 b가 다쳤을 때 도와주었다.

b는 감사해하며 a에게 꾸벅 절하고 .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감사해하며 길을 떠났다.

30년후....

b는 나중에 강해져서 거대한 악인이 되어 돌아왔다.

그가 다시 a를 만났는데.

b는 a를 살려주지 않았다.

a는 도와주어야 했을까?

말아야 했을까? 

2.) 

선한 사람 a는 이 선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악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그 결과로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다.

a는 선한가?

악한 사람 b는 악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한 행동을 하며 때를 기다렸다. 그는 악행으로 수많은 목숨을 해쳤지만. 동시에 그전부터는 많은 사람을 살리기도 했다.

그는 악인인가? 아닌가?

3.) 강자가 약자를 떄리고 있다.

선악의 문제인가?

강약의 문제인가?

선악의 문제로서. 때리는 것은 잘못되었기에 말려야 하는가?

강약의 문제로서 강자를 내버려둬야 하는가? 그것이 순리에 옳바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