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유전자가 이상할수록 돈이 많은 집에서 태어나야함

그래야 꾸준히 관리 받아서 평범한 사람들처럼이라도 될 수 있는데 

돈이 없어서 관리를 받지 못하면 ... 계속 그렇게 사는거지 뭐 

특히 피부는 유전이 너무 너무 큰것 같다

요즘애들은 어릴때부터 피부과 다니면서 피부관리 엄청 하는것 같고 

치아교정은 옛날애들도 많이 했는데 나는 둘다 못했고 시기를 놓쳐서 

문제는 지금도 돈이 없어서 이거 하는게 사치임 

피부 같은 경우는 꾸준히 돈을 들여야 해서 시작하기도 무서움 

누가 고르지 못한 치아는 흙수저의 상징이라는데 맞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항상 애를 낳으면 치아교정과 꾸준한 피부과 관리는 꼭 해줘야겠다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 안해도 될듯

어차피 결혼 못함 

돈도 못버니깐 생존이 우선이라서 피부와 치아에 돈들이는게 사치라고 느껴지는게 현실 , 너무 슬프다

주변에 보면 가난해도 치아 고르고 피부 좋은 사람들은 다 결혼했더라 

괜히 이 둘 타고난게 돈 벌었다는게 아님 

특히 치아 고른건 복중에 복 

여자는 적당히 나쁘지 않은 흰피부와 고른 치아만 가지고 있어도 아주 못생긴게 아닌이상 남자들이 좋아함 

근데 이목구비가 나쁘지 않아도 덧니 있고 피부 더러우면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많은 남자들이 

그래서 여자들이 보기엔 어 ? 후자가 더 낫지 않아 ? 하는데 남자들은 no no 전자 외모가 나음 하면서 전자 고름 

어디 하나가 튀지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