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갤에 가끔 올라오는 질문중에

성형하면 들킬까 두렵다,성형하고 나서 인맥관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이빨에 똥 낑겨있는 소리하는 놈년들 많은데

걱정되면 성형 아예 하지마라

돈이 썩어남아도냐? 몇백만원 주고 걱정거리 만들게??

성형한 후 인맥 등 대인관계는 자기하기 나름이고 자기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

연예인들 봐봐 자연산이랑 인조인간이랑 얼굴 부비대고 사진 잘 찍고 잘 놀잔아?

내 경험상

성형한 놈년들 그냥 평범하게 일상생활하면 웬만한 성격장애 아닌 이상 입아프게 안깐다

90%가 성형해서 용되면 소문 충분히 안날수 있는데 괜히 자기 용됬다고 주변 친구들

니 면상은 왜 그따구냐?라고 "잘난척"에 "비싼척"에 "도도함"에 찌들어서 자기 무덤 자기가 파지....

물론 성형하고 용되면 들뜬 마음 이해는 간다만 사람이 항상 겸손한 태도로 살아야지

그리고 성형한 놈년들 뒤에서 까지말자

실컷 깐다고 성형한 놈이 원래 얼굴로 돌아가거나 자기얼굴이 용될리는 절대 없는데

밥먹고 추운데 왜 쓸데없이 칼로리 소비하냐? 게다가 사귀는 것도 아닌데??

또 내 경험상

성형한 놈년들 심하게 까대는 것들 보면 90%가 객관적 평범이하 외모이거나 성형은 좆빠지게

하고싶은데 돈없어서 못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야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는 식이지 ㅉㅉ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성형 증거가 명백한데도 무조건 다이어트에 치아교정 이라고 옹호

그밖에 놈년들은 무조건 인조인간,2세가 걱정됨 등등 ㅋㅋ 까기에만 열중하지

최소한 성갤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은 이런 마음을 안가졌으면 좋겠다

여담으로 ㅋㅋ 내 친구중에선 성형하고 돈많은 놈들은 외국유학 잠시 갔다오고

또 한놈은 그 어렵다는 편입시험을 합격해서 대학을 옮기기도 했다 ㅎㅎ

더 심한 놈은 자진해서 좌천으로 지방에 직장을 잠시 옮겨가기도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