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만들어지는 과정

(뇌의착각)

표준국어대사전에 

‘상상력’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해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힘’이라고 

설명돼 있다. 

완전히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것은 물론 

과거 경험을 재구성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떠올리는 것도 

포함된다. 

상상력은 

뇌의 여러 부위가 협력해 만드는 

복잡한 인지 과정이다. 

여기서 궁금한 점 하나가 생긴다. 

뇌는 현실과 상상을 

어떻게 구별해 낼 수 있을까!

뇌에서는

실제 환경을 통한 물리적 이동과 

상상 속 이동이 

같은 신경 회로를 사용한다고 밝혔졌다.

뇌가 착각을 일으키는 것이다.

종교는

상상력의 착각으로 만들어고

세뇌되고 중독된다.

그러면 현실과 사실처럼 느껴진다.

뇌는 상상과 현실을

똑같이 인지하기 때문에

세뇌당하고 심리지배 당하면

상상과 현실을 구분못하게 되어

어떤것이 현실인지 거짖인지

구분 못하게 된다.

그럼 심리지배 당하고

갈취,착취,이용당한다.

그래서 종교가 위험한 것이다.

믿고 의지할 대상이 필요하면

내가 만든 나만의 신을

믿고 의지하라

그럼 최소한 

갈취,착취,이용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