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글쓴다
지금 뭐 한다만다 이게 사실 경찰은 신임 교육이 항상 순차적이라서 회사다녀본사람은 알겠지만 빵꾸나면 로스가 장난아니고 예를들어 중경 부식업체나 피복 문제든 업무가피곤해진다
즉 최대한기존에서 안벗어나려고 30 일잡은거고 그사이에 부산클럽이나 그 서울쪽 유흥업소 예의주시 했을거다 근데 그당시 코로나에대한 경각심덕에 확진자가 안나왔고 지금은 황금연휴에 이번발생자나 시민들이 경각심이 낮은상태라 인사담당자도 불안할꺼다 응시생중에 시험끝나고 걸리든 학생이걸려서 잠복기에 그곳을 응시생이 걸리든 경시생이 걸렸다고 언론에선대서 특필할꺼고 청장님도 신경 안쓰실순없을꺼다
분명 30 일 안될때 대비 한2안도  있을꺼고 고민많이할꺼라보임 그리고 난 아무라인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지방총경이나 지청 고위직도 본청에 결정이 내려오기까지 아무것도 모르는것같다
특히 누나피셜이런건 그때 30 일잡고 시작하기직후라서 정확했지 지금은 아마 본청인사담당자나 청장님  머리속에답이 있는것같음ㅡ끝ㅡ ㅡㅡㅡ연기하자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