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니까- 여기에 간첩들 숨어있다

논리적으로 반박할 생각 없눈뎅. 난 생각 자체가 논리적이라서 어쩔 수 없이 말할 수밖엥.

1. 열등감?

난 위에도 있어 봤고 아래도 있어 봤고, 애초에 자유자재로 막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그런 거에 관심이 없어.

Rx 학문 자체는 허세나 무언가를 부리기 위한 용도도 아니고,

내가 만드는 모든 콘텐츠는 지위 막논하고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용도임.

그런데 열등감이라는 표현 자체는 나와는 너무 맞지가 않음.

열등의식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거지만, 나는 애초에 관심 자체가 그런 곳에 없어.

2. 나는 전체적인 것을 보고 해석하는 타입이지.

그런데 반대로 Rx를 까는 사람들의 말들을 들어보면, 특정 세력으로 특정 이득을 보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게 노골적으로 보임.

ㅠㅠ

어쩌라는 거쥐... 나는 내 갈 길 간다니까.

왜 남이 가는 길을 방해하는 거얌 ㅠㅠ

니하고 가는 길 다르다고 남 비난하면 어떡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