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왜 C에서는 printf 쓰던게 왜 

C++에서는 

<< 연산자쓰면서 출력하는가 이거 문제인가?

그 이유는

Stream이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임

printf에서는 타입 검사를 안해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었는데

이걸 <<통해서 타입 검사를 함.

비야네가 저술한 C++의 역사에서 

<<는 원래 비트 이동 연산자인데 여기서 오버로딩하면서 타입 검사를 함.

비야네는

런타임에 fprintf()가 런타임에 포맷 문자열에 따라 처리되지 않는 인자에 의존하기때문에 타입 안전성이 없다고 여김

이걸 우아하지 않다고 여겼음

그리고 너무 장황하지 않게 아름답게 쓰기 위해서 <<를 쓰게 된거.

참고로 왜 <<연산자냐고하면

MCllroy(더글라스 매클로이)가 아이디어를 제공했는데

이는 연산자가 왼쪽 피연산자를 반환하여 추가 작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걸 나타내기 위해서임.

여기서 더글라스 매클로이는 유닉스 파이프라인의 개념을 제시한 사람인데

<<연산자가 왼쪽 피연산자(스트림 객체)를 반환하도록 설계된것이 파이프라인의 개념에서 영향받은거.

이게 역사적으로 C++에서 std::cout << 로 쓰게된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