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돈아깝다는 생각말고 걍 여러군데 시간권끊어서 옮겨다녀라 

나도 시간권끊었다 괜찮은곳 있어서 한달 기간권 끊었는데

한 2주되니까 빌런새끼 존나 거슬리더라....

[빌런썰]

일단 등장부터 가방 던짐 가방도 두개임 시발 ㅋㅋ 순시충새끼

코마시고 목가다듬고 담배쳐피고 한숨쉬고 하품하고 ㅋㅋ 한숨쉬는소리 하품소리를 왜 내는건지 이해가 안감;;

여튼 이병신새끼 등장하면 그때부터 걍 집중력깨지고 좆같더라 그래서 걍 독서실 옮겨버림 

[결론]

어딜가나 개좆같은 새끼는 반드시 있다

근데 그 새끼가 좆같냐 안좆같냐가 영향이큼.... 그 새끼가 좆같아지는 순간이 다른 독서실로 갈 순간이다

어차피 시간권끊으면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여기는 3개월동안 50시간 뭐 이래서 다른 스카 돌고오면 빌런새끼 없을 확률이 높음...

나는 참고로 3군대정도 돌아댕김.... 하루에 여러번 옮긴다는건 아니고 하루는 A 하루는 B이런식

근데 A갔는데 존나 빡치는 병신빌런있으면 부득이하게 오후엔 다른곳가고 뭐 이런식

요즘 스카들 유행처럼 존나 많아졌더라...

이 지역은 시립도서관이 우한폐렴때 리모델링하더니 아예 열람실 발권시스템자체가 사라지고 열람석자체도 거의 반토막 수준났음...

그리고 인적구성도 개병신임 여기야말로 빌런천국이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