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온 24세 여총무가 새로 왔는데 과외 경력이 많아서 체벌과외를 많이 해서 회초리들 때 꽤 아프게 때린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래서 난 일부러 10분 지각 했는데 처음 시도는 실패....25세 여총무에게 종아리 50대 맞았다....물론 맞아서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20분 지각을 했는데 이제 새로운 24세 여총무가 종아리 때린다고 한다 계속 지각이 누적되서 종아리 60대 맞게 생겼다 이때 24세 여총무는 흰색 양말에 흰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근데 그녀는 때릴때 버릇이 있는데 때릴때마다 풋탭핑 격렬하게 한다는거다.

이제 종아리 맞을때 " 종아리 걷으세요~ 오늘 엄하게 회원님을 때릴테니 각오하세요" 생각만 해도 설레였다...휘릭 차알싹~ 휘리릭 찰싹~ 아흥...

너무 좋았다... 좋은 티 냈는데 24세 여총무가 때리면서 하는 말 "맞으니까 좋으세요? 찰싹~ 회초리가 우습나요? 찰싹~오늘 각오하세요 찰싹~종아리 70대 때릴거에요 찰싹~" 하면서 혼을 내면서 회초리에 힘을 더 주면서 때렸다....그리고 또 졸다 걸려서 24세 여총무에게 종아리 30대 맞았다. 아래 그 동영상이다. 종아리 30대 맞을때 혼나면서 맞았다 " 이번엔 일부러 졸다가 걸렸나요? 찰싹~ 똑바로 걷으세요 찰싹~ 오늘 각오하셔야 할거에요 찰싹~ 회원님같은 분들은 정신 차릴때까지 찰싹~ 회초리 들거에요 찰싹~"

어제 정말 원없이 종아리 많이 맞았다. 종아리가 따끔할대마다 24세 여총무의 귀여우면서도 엄한 표정으로 회초리질 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ps. 덕분에 ㄸ ㄸ ㅇ 두번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