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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리버풀 리그 우승 기념 19-20 시즌 리그 우승 멤버 근황 모음
3. Fabinho (알 이티하드) - 소속팀에서 주전 및 부주장으로 뛰며 리그 4경기 남기고 2위와 6점차 1위라 리그 우승이 유력한 상태. 또한 킹스컵(사우디 FA컵)도 결승에 진출한 상태라 더블도 가능. 5. Wijnaldum (알 에티파크) - 소속팀에서 주장직을 맡고 있으며 공미 혹은 공격수로 나와 리그 13골을 넣으며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는 중. 하지만 팀은 7위로 챔스권과 일찌감치 멀어진 상태. 6. Lovren (PAOK FC) - 1월 수비 호러쇼를 보여주며 팀을 컵대회 광탈시키고 리그도 안락사 시킨 이후로 벤치에도 앉아있지 못하는 중. 소속팀은 현재 리그 3위. 7. Milner (브라이튼) - 리그 초반 3경기 모두 선발로 나왔지만 3R 아스날전 부상을 당한 이후 계속 나오지 못하는 중. 가래스 배리의 PL 최다 출장 기록에는 16경기 남았으며 소속팀 브라이튼은 9위로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가 확정됨. 8. Keita (페렌츠바로시) - 브레멘에서 시즌 5경기만 출전하며 리버풀에서 보여준 모습을 똑같이 보여준 케이타는 25년 1월 헝가리 페렌츠바로시로 임대, 그래도 페렌츠바로시에서는 어느 정도 경기에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팀은 2경기 남기고 3점차 리그 1위이며 머저르 쿠퍼(헝가리 FA컵) 결승을 앞두고 있는 상태. 9. Firmino (알 아흘리) - 최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며 MVP 수상함. 리그에선 외국인 쿼터 제한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중이라 사실상 시즌이 끝남. 10. Mane (알 나스르) - 시즌 13골 11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아챔 4강 탈락, 리그는 4위로 다음 시즌 챔스 진출도 위험한 상태. 13. Adrian (레알 베티스) - 겨울부터 주전 키퍼로 뛰는 중이며 팀은 리그 6위로 5위 비야레알을 한경기 덜한 4점차로 추격하는 중. 컨퍼런스리그 결승도 진출했지만 토너먼트는 비에이테스가 출전하고 있음. 14. Henderson (아약스) - 이적 두번째 시즌만에 주장으로 선임되며 경기에 나서는 중. 팀은 3경기를 남기고 4점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비디치 이후 주장으로 프리미어리그와 다른 리그 트로피를 우승하는 두번째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15. Chamberlain (베식타스) - 원래 벤치 멤버였으나 2월부터 주전으로 뛰고 있음. 팀은 4위. 18. Minamino (AS 모나코) - 모나코에서 주전으로 뛰며 시즌 8골 5어시로 좋은 활약을 펼침. 팀은 리그 3위로 챔스 티켓을 확정지음. 20. Lallana (사우스햄튼) - 10년만에 친정팀에 돌아가며 승격한 사우스햄튼에 경험을 불어넣어주길 팬들은 바랬지만 17-18 챔피언스리그 결승 교체로 출전해 아무것도 못했을 때마냥 교체로만 뛰며 팀의 강등을 막지 못함. 참고로 사우스햄튼은 남은 2경기를 모두 진다면 프리미어리그 최초 시즌 30패라는 불명예를 안게 됨. 22. Lonergan (위건 애슬레틱) - 위건에서 플레잉코치로 뛰고 있으며 팀은 3부리그 15위로 시즌을 마무리함. 참고로 로너건의 마지막 공식경기 출전은 2020년 12월 24일 스토크시티 소속으로 토트넘과의 리그컵 경기를 뛴 것임. 23. Shaqiri (FC 바젤) - 팀의 주장으로 리그 18골 20도움으로 리그를 폭격하는 중. 득점 순위, 도움 순위 모두 1등이며 당장 오늘 새벽 경기에서도 팀의 공격수가 전반에 퇴장 당하는 트롤짓에도 후반 해트트릭을 기록함. 팀은 3경기를 남겨놓고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스위스컵 결승에도 진출한 상태. 27. Origi (AC 밀란 - 밀란 푸투로) - 현재 1군에서 제외됐으며 리저브 팀에 소속된 상태. 32. Matip - 23-24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현재 근황은 알려진 것이 없음. 76. Williams (노팅엄 포레스트) - 팀에서 주전 윙백으로 뛰며 시즌 1골 3도움을 기록 중. 팀은 현재 7위로 챔스 경쟁을 치열하게 하는 중.
작성자 : 두대륙챔피언피르미누고정닉
이번 콘클라베 뒷이야기
추기경쉑들좆럼프 핑핑이 푸짜르시대 똥짤지우개 하기 싫어서어린추기경에게 주딱짬처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Doing Bang 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흥식 “콘클라베 영화 엉터리더군요…교황 선출, 잔치 분위기”https://youtu.be/AGw2A1I7tq8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 시카고 출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의 선출이 확정되자마자 투표에 참여한 추기경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뻐했다고 전했습니다.유 추기경은 "추기경 선거인단 133명 중 3분의 2(89표)를 득표해야 교황이 선출되잖아요. 89표를 넘긴 걸로 확인되자마자 박수치고 야단이 났어요."라고 했습니다.특히 "영화 콘클라베에서는 교황 선출 과정이 대단한 투쟁처럼 묘사되고 정치적 야합이 이뤄지는 것처럼 그려지는데, 굉장히 형제적이고 친교적이며 아름답게 진행됐어요."라고 전했습니다.유 추기경이 직접 전해주는 '콘클라베', 한국 취재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직접 들어보시죠.- 이번 콘클라베에서 미국 보수파 추기경들이 힘을 쓴듯.https://www.ilgiornale.it/news/politica/parolin-e-litalia-i-grandi-delusi-rimasto-senza-voti-africa-2476395.html La delusione italiana. Il favorito Parolin rimasto senza i voti da Africa e Asia. Decisivi pre-conclave e laIl Segretario di Stato è entrato con un pacchetto di 40-50 consensi, ma mezzo mondo guardava altrove. Il cardinale conservatore americano vero kingmakerwww.ilgiornale.it원래는 프란시스코 교황과 성향이 비슷한 파롤린 추기경이 교황으로 예상되었는데생전 프란시스코 교황과 마찰이 있던 보수파 레이몬드 버크 추기경이 돌란 추기경과 함께 추기경들을 만나서 담 교황이 프란시스코 교황만큼 진보적인 사람이면 안 된다라고 추기경들을 설득했다고 함.하지만 현재 추기경들의 성향이 진보파가 보수파보다 많으니 보수파들만으론 교황을 고를 수 없었을거고. 진보파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교리상은 보수적이지만 사회적으론 진보에 가까운 중도적인 성향의 프레보스트 추기경을 선택했다고 하네.버크 추기경이 콘클라베 전에 새교황님과 비밀리에 만난 적이 있다는 썰도 있었고..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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