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랑 서프 스타좆전드 설명해 Dream.


레페는 짝수달에. 뭔 일이 있어도 짝수달은 반드시 한 모양. 레페 도입 이후로.

단, 지난 400만때와 같이 게릴라성 레페도 있음.

걍 짝수달 말일에 하루반나절은 레페하는구나 하고 알고 있으면 됨.


서프는 올해들어 3백만 다운로드나 1주년이나 어워드 수상기념 때 했는데

4백만은 거르더라. 아니라 재출시로 퉁친듯?

로브님 이글루스에서 보기로는 2백만도 원래 안했다가 뭔가 운영 미스 터져서 그거 덮듯이 한참 후에야 했다는걸로 보아

x백만 = 서프 공식은 잘못된걸 수도.

다만 4백만은 수상기념 서프와 텀이 얼마 차이 안나서 안한걸 수도 있으니 진실은 싸이게이가 알겠지.


스타 좆전드는 서프보단 잦고 레페보단 뜸... 해야 될것 같지만 사실 따지면 레페보다 자주 했음.

비록 오늘의 나, 어제의 나, 또 어제의 갤럼들 마냥 스타 좆전드에서 꽝 뽑을 일도 흔하지만

레페때 6퍼라 10연 굴려도 노스스레 심심치 않게 보는 마당에 1스스레 확정은 과금 효율이 나쁘지 않은건 분명함.

뭐 레패때 10연으로 스스레 세개이상 챙기는 운을 기대하는 사람에겐 한개 확정따윈 의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