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왜 그렇게 멍청해졌는가 말해줌

사고범위에 제한이 많을수록 그 인간은 멍청한 인간임

그런데 한국인만큼 온갖 외부 또는 자승자박적 제한이 많이 걸려있는 사람들이 없음

부모라는 작자들은 어려서부터 애 혼자 뭘 하도록 놔두는게 없이 이건 이거야 저건저거야

종교도 다 강제적으로 부모종교질 따라해야하고

학교교육이란건 애가 생각하도록 놔두는일 절대없고

선생이 답은 이거야 들이대고 딸딸 외우게 하는거 원툴

거기에 분단국가 종특적 네다리는 조코 두다리는 나쁘다 복창질

이건 요람에서 무덤까지 의무적으로 부과되는 거고 ㅋ

그 외온 갖 사회적 갈라치기질 (좌파 우파 경상도 전라도 한남 한녀 급식 틀딱 등등)

에 깊숙히 침식된 상태라 무슨 사안이든 뇌를 거치지 않은 발작적 즉각적 반응만

하는게 한국인들임 이러니 한발 떨어져서 보면 아니 저것들이 정말 인간맞어???

의문이 들만큼 멍청한 소리 왈왈대는 인간이 절대다수일밖에

물론 변명해줄 여지는 있어 저런게 다 타고났다기보다는 환경문제가 큰거니까

하지만 한국인들 먼 일만 있으면 발작적으로 잘하는 소리 있잖아

환경탓하지 말아라!

스스로에게도 적용해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