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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게 하마스의 실체

ㅇㅇ(222.104) 2024.11.15 18:35:31
조회 101 추천 1 댓글 1
														


녹색, 파란색, 보라색은 전부 같은 놈들이다

머리 잘린 녹색 자유여신상. 그거 다시 붙이려는 바이든은 파란색

노래 좋지도 않은 BTS가 왜 세계에서 설치겠냐

BTS 상징색은 페미니즘의 보라색. 즉 그들 세력이 밀어주는 게 BTS

녹색연합이 하마스다

하마스 하위 단체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국제민주연대, 나눔문화, 난민인권센터, 녹색연합,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다산인권센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발전대안 피다, 4.9통일평화재단, 생태지평 연구소, 서울인권영화제, 시민평화포럼, 옥바라지선교센터 현장과현장위원회, 원불교인권위원회,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사랑방, 인천인권영화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쟁없는세상, 제주평화인권센터, 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참여연대, 통일맞이,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평화네트워크, 평화바닥,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피스모모,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YMCA 전국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평화교육훈련원(KOPI),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총 43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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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버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지 여사가 송영길 인천시장과 면담을 위해 들어오고 있다. 2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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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부







[단독] '조폭' 출신(?), 전과 17범...5·18 부상자회장의 민낯


2024.11.07


봉사단장이던 조규연 회장, '처자식 운운' 빚 독촉
31년 전 전과 14범…조 회장 "벌금까지 다 합친 것"
조규연 회장, 2018년 '변호사법 위반' 실형 선고
판결문, 집행유예 기간 "주저하지 않고 범행 수락"



[앵커]
YTN은 어제(6일) 공법단체 5·18 부상자회 조규연 회장의 허위 학력과 5·18 당시 행적을 둘러싼 의혹을 보도해드렸습니다.

폭력조직 연루 의혹까지 제기된 조 회장은 확인된 전과만 17개나 되는데요.

현재 불법 채권 추심과 폭행 등으로 전방위 수사를 받고 있는 조규연 회장, 자신은 결코 조직폭력배가 아니라고 YTN에 밝혔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조규연 / 공법단체 5·18 부상자회장 : 돈 갚아 이 🌕🌕야. 돈 갚으라고 XX 놈아….]

[기자]
지난해 9월 말, 당시 5·18 부상자회 자원봉사단장이던 조규연 씨의 통화 내용입니다.

돈을 갚으라고 늦은 밤에 전화해서 독촉하는데, 처자식까지 운운하며 험한 말을 쏟아냅니다.

[조규연 / 공법단체 5·18 부상자회장 : XX 놈아 너희 딸하고 너희 아들하고 마누라한테 가서 다 돈 받으려니까 다 네가 알아서 해.]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후로도 여러 차례 협박성 전화를 한 조 회장의 불법 추심 혐의 등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규연 회장은 "평소 친분이 있던 채무자가 돈을 안 갚길래 딸 통장으로 돈을 받아갔기 때문에, 딸에게 돈을 돌려받겠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993년 검찰의 '조직폭력배 구속'을 전한 당시 연합통신 기사에는 피의자 가운데 한 명이 '조규연 씨'라고 돼 있습니다.

심지어 주소도 조 회장이 같은 달 광주광역시에 신청한 5·18 지원금 지급 신청서와 일치합니다.

특이한 건 당시 불과 31살의 나이로 전과 14범이라고 적혀있는데, 조 회장은 당시 검찰이 사건을 부풀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조규연 / 5·18 부상자회장 : 벌금 같은 거 다 합쳐서 그것이 14범이라는 말이에요. 시간 외 영업으로 그랬는데 그 옆에 연루된 사람들이, 우리 지배인 보는 분들이 소위 말하면 조직폭력배라고 이제 수사기관에서 해서 검거하는 과정에서 기사가 나간 것 같은데….]

조 회장은 지난 2018년에는 경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한 범죄에 가담해 '경찰 일을 보는 대가'로 천5백만 원을 챙겼다가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사단법인 5·18 단체 집행부였는데, 판결문을 보면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피고인은 주저하지 않고 범행을 수락하였다"고 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규연 5·18 부상자회장은 지난 5월, 회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도 고소장이 접수돼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먼저 폭행에, 업무방해까지 당했다며 맞고소한 조 회장.

스스로 그동안 잘못을 씻는 마음으로 봉사단장 직을 오래 수행했다면서, 여러 의혹 제기는 일부 회원의 음해라고 주장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연대를"…서울 곳곳서 이스라엘 '라파침공' 규탄


2024-05-08



서울대 학생들 "인종학살 중단"…연세대 학생들은 신촌역 행진



이스라엘이 피란민이 밀집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가운데 8일 서울 곳곳에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서울대에서는 이날 낮 관악캠퍼스 자하연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단 텐트를 치고 연좌 농성을 벌였다.


농성장에 모인 서울대 학생 약 20명은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인종학살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공습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라파는 피란민이 모여 인구밀도가 굉장히 높은 곳"이라면서 "이스라엘은 7개월 넘는 전쟁을 통해 가자지구 주민을 라파에 몰아넣고 아무 데도 갈 수 없는 피란민을 공격하며 인종청소를 완수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는 15일은 나크바(이스라엘 건국에 따른 팔레스타인 주민 실향)가 일어난 지 76년이 되는 날"이라며 "36년간 일제 식민 지배를 당한 한국인처럼 팔레스타인인도 이스라엘에 의해 주권을 부인당하고 존재를 부정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좌 농성에 참여한 팔레스타인 출신 건축학과 3학년 재학생 주마나 알라바비디(21)씨는 "이스라엘의 잔혹한 점령에서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저항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외쳤다.


학생들은 인문대와 중앙도서관 사잇길에 있는 박종철 열사 흉상에 팔레스타인 전통 스카프인 카피예를 두르기도 했다.


연세대에서도 가자지구 전쟁 항의 시위가 예정돼 있다.


연세대 학생들은 이날 오후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 모여 친팔레스타인 단체 40여곳의 연대체인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촌역 부근을 행진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도 이스라엘의 라파 지구 지상작전 개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하마스 제거를 이유로 한 이스라엘의 모든 공격은 민간인을 향한 인종청소이자 명백한 전쟁범죄"라며 "즉각 라파 지역 지상군 투입을 중지하고 집단 학살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자지구 출신 난민 살레 란티시는 "이스라엘군이 가자 주민들의 마지막 피난처인 라파에 대한 지상군을 투입하면 100만명 이상 실향민이 위험에 노출되며 가자지구 사람들의 고통을 배로 늘리는 잠재적 재앙이 될 것"이라며 연대를 호소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전차 부대를 앞세워 라파에 진입했다. 7개월에 걸친 전쟁으로 피란민 150만명이 모여 있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부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곳이다.










[논평]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외면한 한국


녹색연합 2018.06.17


– 유엔 총회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보호를 위한 결의안’에 기권

–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책임 방기


1. 지난 6월 13일 열린 유엔 총회 제10차 긴급 특별 세션에서 한국 정부는 팔레스타인 민간인 보호를 위한 결의안(A/ES-10/L.23)에 기권했다. 어떤 말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무책임한 선택이다. 최근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무력 사용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보호 조치 촉구를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는 이번 결의안은 찬성 120, 반대 8, 기권 45로 최종 채택됐다. 이는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이 유사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여 총회에서 다시 제안된 것이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외면하고, 유엔인권이사회 의장국과 이사국을 역임한 국가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과 역할을 포기한 한국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평화는 한반도의 국경에 멈춰 있다는 말인가.


2. 비무장한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향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학살은 결코 용인할 수 없는 일이다. 지난 3월 30일 가자지구에서 시작된 ‘귀환 대행진(Great March of Return)’은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권을 요구하는 비폭력 시위였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행진 첫날부터 저격병과 탱크를 배치해 비무장 시위대를 무차별 진압했다. 팔레스타인 언론에 따르면, 시위가 시작된 3월 말부터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135명이 사망하고, 약 8,500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중에는 미성년자, 기자, 심지어 부상자를 치료하던 의료진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5월 14일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개관식이 열렸던 날에는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팔레스타인 시위대 최소 52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10년 동안 가자지구를 3차례 대규모로 침공해 민간인 수천 명을 학살해왔고, 이번 비무장 시위대 학살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3. 이 현실을 앞에 두고, 도대체 결의안에 기권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그동안 한국은 오랫동안 반복되어 왔던 이스라엘의 불법 행위를 조사하거나 중단시키려는 노력에 최소한의 동참도 하지 않아 왔다. 지난 2006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민간인 살상, 집속탄과 백린탄 사용 등에 대한 유엔인권이사회의 조사위원회 구성 표결에서 이사국 지위임에도 불구하고 기권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분리장벽 건설을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고자 했던 유엔의 표결, 2014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조사 결의안, 지난 3월 유엔 인권이사회의 이스라엘 무기금수조치 결의안에도 기권했다.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 행위가 반복된 데는 한국 정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4.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시할 수 있는 이유는 미국과, 미국의 눈치를 보며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비판에 소극적인 한국과 같은 나라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비판하고 더이상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희생을 막으려는 최소한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한국 정부의 각성을 촉구하며, 이스라엘군의 비무장 시위대를 향한 무차별적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행동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나아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가자지구 봉쇄와 팔레스타인 군사 점령도 이제는, 정말 끝내야 한다.


2018년 6월 17일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국제민주연대, 나눔문화, 난민인권센터, 녹색연합,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다산인권센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발전대안 피다, 4.9통일평화재단, 생태지평 연구소, 서울인권영화제, 시민평화포럼, 옥바라지선교센터 현장과현장위원회, 원불교인권위원회,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사랑방, 인천인권영화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쟁없는세상, 제주평화인권센터, 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참여연대, 통일맞이,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평화네트워크, 평화바닥,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피스모모,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YMCA 전국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평화교육훈련원(KOPI),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총 43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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