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근 미래에 관한 소설이지

그리고 선전도구로서 이용된 그 질나쁜 파시스트 국가는 소련쪽 땅이 아닌 오세아니아라고 해서
미국 영국이 합병한 나라임 ㅎㅎ

정확하게 지금 서구가 자유 파시즘으로 가고 있음

우구라 낙지를 키워주는 게 미국 아니냐 ㅎㅎ
가짜 선거가 판을 치고

서구는 근대화 이후로 민주주의였던 적이 없었던 지역이기 떄문에 딱히 '민주주의'가 매리트가 없는 것임

혁명이 있자마자 나폴레옹이 황제를 차지하고

2차대전 전의 나찌즘이나 결국엔 진짜 주인이였던 거대 부호들의 과두정으로 가는 것임

그리고 그게 가장 최악의 정치체제인 거지

저 인간들이 가짜 민주주의라는 허울 속에서도 하고 있었던 짓거리를 봐라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사람들의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던 인간말종들임

아주 사악한 존재들인데 전면으로 정체를 드러내면 가관일 것임
그걸 경고한 게 1984년이란 소설인 것임

소설의 배경이 다극화 블럭화되가는 

지금이야 말로 시사성이 큰 소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