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길고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했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중동, 에너지, 인공지능, 달러의 힘, 그리고 여러 주제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리 둘은 우리 나라들의 위대한 역사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함께 싸워 성공했던 사실을 돌아보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러시아는 수많은 사람들을 잃었고, 우리도 마찬가지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각각 나라들이 지닌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언젠가 협력하면 얻게 될 대단한 이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 다 동의했듯, 우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발생하는 수백만명의 죽음을 막기를 원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제 강력한 선거운동 모토인 “상식”이라는 말도 사용했습니다. 우리 둘 다 상식을 강하게 믿습니다. 우리는 각각의 국가 방문을 포함, 함께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각자 팀을 만들어 협상을 즉각 시작하기로 합의했고,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과 통화하여 이 대화를 알리는 것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바로 지금 통화를 할 것입니다. 저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존 래트클리프 CIA 국장, 마이클 월츠 국가 안보 자문, 그리고 스티브 윗코프 대사 및 특별 특사에게 협상을 이끌 것을 요청했고, 저는 이 협상이 성공적일 것이라고 강하게 느낍니다.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전쟁에서 수백만명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일어났고, 끝나야 합니다. 더이상 목숨이 희생되어선 안 됩니다! 저는 푸틴 대통령에게 이 통화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해 준 것에 감사드리고, 어제 제가 밤에 백악관에서 직접 맞이한 마크 포겔을 석방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노력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라건대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