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국,터키,이스라엘한테 시리아 팔아먹고, 이란이 무서워서 외면함으로써 시리아가 무너졌고 저항 세력은 끝장이 났음. 

팔레스타인은 이제 이스라엘에 학살 당하고 먹히는 일만 남았음. 

이제 미국은 이란을 직접 때리기 전에 마지막 남은 저항 세력인 예맨을 치고 있지. 아마 계속되는 그냥 공습으로는 끄떡도 없고 전술 핵을 쓸 것으로 예상됨. 물론 언론에는 무기고가 터졌느니, 커다란 벙커버스터니, 연료 창고, 비료더미가 터졌다고 나오겠지만.

이란은 내내 병신처럼 지켜만보다가 동맹들 전부 하나씩 제거되고 가만히 공격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음. 러시아, 중국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을거다. 중국은 지들 일 아니라고 방관하고, 러시아는 이스라엘이 최우선인 유대인 소굴이거든. 

이란은 공격 당하든지, 핵을 개발하든지, 미국의 무리한 요구를 전부 수용하고 천천히 굴욕적인 내부 개혁을 해나가는 길밖에 안남았음.

팔레스타인은 끝났다. 세계는 지켜만보고 인종청소를 방관했음. 시리아가 마지막 보루였음. 중동은 미국, 이스라엘이 원하는대로 진행 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