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결혼식에서 사진을 찍은것과 인기가 좋았다는 것.

여자분은 의도치않게 주변에 남자가 꼬이셨을 것 같습니다.

착하고 거절못하는 성격이라 여자본인이 관심이 없어도 외로운 남성 상대방이 '오해'하기 딱 좋은 스타일.

왜 선을 딱딱긋고 매몰찬 여성분들은 자기가 관심있거나 자기스타일이아니면 애초에 잘해주지도 않는데

저런 여성분들은 보면 사람에대한 순수한 어떤 선의가 있어서 모두에게 잘하고, 남녀관계를 떠나 호감을 주는 인상이기때문에

오히려 남자관계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더라구요.. 왜 날파리가 많이 꼬인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이쁘려면 센성격도 갖고있어야합니당.. 안그러면 미인박명인것같습니다 ㅠ

타액같은경우는 현장에서 당일날 건설?업체쪽이 왔다갔다했으니 싱크대등 다른장소에서 체취해서 범인이 묻혔을 가능성도 충분히 많고

지금 필요한건 당시 교수와 피해자분이 4시이후 7시반전에 함께있었다는걸 증명할 수 있는 증거겠네요..

술을 어디서 드셨을까요. 아무래도 상하관계일수밖에 없는 교수가 권유한다면

여자는 제가봤을 땐 순수하신 분이셨던 것 같아요. 불륜이니 뭐니하시는데 주변에 남자가 많으면

여자분도 헤프거나 뭔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왜 남자는 얼굴값한다는 말이 있어도 여자는 얼굴값한다는말 잘 안쓰잖아요

수동적이고 현모양처상여자분들이 의도치않게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관계에 힘들어하는 경우를 좀 봤어요.

증거를 정말 찾았으면 좋겠네요. 분명 외식으로 저녁식사를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