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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탕면 사와서 먹었다.

곤잘래스바지(211.220) 2015.11.01 14:13:46
조회 42 추천 0 댓글 0

너무 배고파서 집을 뒤지다가 천원을 발견하고 뛰어나가서 안성탕면을 사왔다.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국물을 반쯤마시다가 아차 싶어서 밥이 있는지 밥솥을 열었지만 쌀조차 없었다.


동생이 서랍에 숨겨둔 뿌셔뿌셔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뿌셔서 국물에 불려 먹었다.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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