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개독개독 거리면서.... 전생은믿고, 오늘의운세 보고, 귀신도 믿고.. 

영적인세계를 아예 배제하던지, 믿던지 둘중 하나를 해라.

어쩌다 우연히 생겨난 생명체들끼리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놓은 '도덕과 법'의 테두리안에서 패배자로 살던지.. 

모든 사회적인 모순덩어리 도덕따윈 집어치고 법?안걸리면 장땡.그렇게 생존을 위한 삶을 택하던지.

아니면 착한일하면 복받고, 나쁜일하면 벌받는다고 믿어의심치않는 그런 영적인 삶을 살던지.

내가 보기엔 신은없고, 당연히 전생따윈 없다. 영적인 세계는 없어. 그러니 법이란건 요리조리 안걸리게 

최대한 남의것을 빼앗고 권력,부를 쌓고 지켜가며 사는것이 바로 인간사회의 '시크릿'이다. 

(몇년전 유행했던 시크릿열풍. 그 해답이 그거였지,,, 법,도덕,양심의 존재이유는 기득권층의 권력,부 유지를 위한것)

바로 그것이 신분이라는 껍질을 깨고 나가는 열쇠고, 실제 그렇게 진리를 깨달은 소수만이 바야흐로 흙수저를 벗어날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