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노력이나 동기부여 같은 성공팔이들에게 낚이는 인간들은

지능이 낮아서 근본적인 노력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꾸 쉬운 길이나 방법을 찾다가 나중 가서는

자신에 대한 투자라며 과소비로 인해 어느순간 망해있음.

긍정적인 마인드라 함은 도전정신에 있어서 발휘돼야 하는데

그 단어에만 꽂혀서 선동당하는 것들은 본질적으로 사고회로부터가 달라서 그게 안됨.

기본적으로 회피성향이 매우 강해가지고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어디 전가할 곳이 없고

온전히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제를 때려버리고

자신이 본능에 충실하여 순간적인 쾌락만 쫓으면서

잘못돼가고 있는 것에 대해 외면하는 등 머리를 꽃밭으로 만들기만 함.

공부는 안하지만 운동은 작심삼일, 하지만 머리나 옷같은건 금방 바꿀 수 있으니까

비록 돈은 없지만 달마다 일단 지르고 보는 인간이 있는데

걔는 나한테 깊은 열등감을 느낌과 동시에 무시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절대 내 말을 듣고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함, 그저 내가 돈에 미쳐있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던데. 나는 언제나 바닥은 공고히 해야한다는 주의라서

평균도 중간도 아닌 하위 30%를 기준으로 말하는거니, 실패하면 주황~빨간색 경고까지 무시한 지잘못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