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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흙애비 씨발색기보다 더 개색기인 흙애비 있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4.23 22:58:31
조회 154 추천 3 댓글 1

우리 애비는 30대때까지 존나게 풍족하게 살았던 중상층 가정이였음

할매할배가 동대문에서 신발 사업을 존나 크게했어서 동작구랑 관악구에 꼬마빌딩 갖고있었고 시골 땅도 존나 큰 평수 갖고있었고 애비한테 서울 구로구에 아파트까지 해줬음

애미는 집안이 씹흙인데 애비가 퐁퐁 당한거라 얘기할 가치도 없어서 언급안함

우리애비 한양대89학번에 90년대에 유럽여행 댕기고 미국 유학 갔다 올 정도로 나름 엘리트였음

근데 이 씨발색기가 어느순간 어떻게 손 댄진 모르겠는데 도박에 처 빠져서 (애미는 개독 믿는 가정주부였다가 애비 도박 빠지고나서 이혼) 갖고있는거 하나하나 팔기 시작하더니 살던 집까지 팔아버림ㅋㅋ 이게 내가 15살때임 씨발

1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개좆같은색기;;

당장 길거리 나앉을 위기에 처하니까 학교고뭐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정말 막막했었음(누나랑 동생이랑 같이 큰아빠집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함)

할매할배 죽고나서 상속받았던 꼬마빌딩도 도박으로 다 날림 개병신색기ㅋㅋ

지금은 가진거 하나없이 월세 단칸방에서 혼자 찌그러져 지내는중이라고 들었는데(가진거 다 날려먹고 알콜중독까지 걸림) 안본지 거의 6년 다되감ㅋㅋ

애미 씨발 가만히만 있었어도 중산층은 가는건데 씨발색기가 지만 누릴거 다누려처먹고 애색기 셋이나 싸지르더니 도박에 빠져서 에휴 ㅎ

직장도 이름만대면 알만한 기업 재직중이였는데 당연히 뭐 짤렸고ㅋㅋ 정말 씨발 태초부터 흙수저였으면 원망이고뭐고 걍 그러려니 받아들였을텐데 지만 시발 애미애비빨 받으면서 잘 살다가 자식한테 피해주는게 개 좆같다 아직도

덕분에 본인도 아직도 시발 학자금 대출 처 갚으면서 숙노하면서 취준중임ㅋㅋ 애미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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