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명박이 흙수저설 아직도 믿는 새끼들 있냐?

혹시 명박이 흙수저설 아직도 믿는 새끼들 있냐?앱에서 작성

ㅇㅇ

2024.04.26 12:47:10

조회 94 추천 4 댓글 3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2]	운영자	15.10.28	60569	173
826213	자자	포마(211.234)	22:01	5	0
826206	나울어	용돈2(1.237)	21:21	27	0
826202	감사의 기도 498일차 [1]	ㅇㅇ(58.236)	21:14	13	1
826201	우울하다	ㅇㅇ(106.101)	21:04	17	1
826200	이런경우엔 앞으로 인생 어캐 살아야되냐	ㅇㅇ(218.55)	20:55	33	2
826199	금수저들중에 일부러 아무것도 없이 [1]	ㅇㅇ(124.57)	20:55	38	1
826192	흙애비는 왜 본인이 말하는거 지는 안지킴? [4]	ㅇㅇ(218.55)	20:35	44	4
826189	사실은 소비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갑질을 좋아하는거 [1]	ㅇㅇ(172.56)	20:29	24	0
826187	걍 남의돈 몇십 몇백억 사기치거나 빼돌리는 새끼들 제일 혐오스러움	ㅇㅇ(222.111)	20:07	20	0
826186	자본주의 좋아하던 우리나라 [2]	ㅇㅇ(118.33)	20:04	34	0
826185	흙부모들 전두엽 박살난거같음 [2]	흙갤러(211.220)	19:51	43	3
826184	흙수저 내 알빠노	ㅇㅇ(118.33)	19:43	27	0
826182	18세 29세여성 성병 절반 조심해라	흙갤러(118.235)	18:51	39	0
826181	근데 왜자꾸 죽을 용기로 사느라고함? [1]	ㅇㅇ(119.63)	18:47	38	0
826180	내기준 진짜 흙수저 [1]	ㅇㅇ(211.36)	18:33	39	2
826178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어	ㅇㅇ(180.228)	18:32	23	1
826177	요즘 흙갤에 분탕 댓글 ㅂㅅ새끼들 왜캐 많아졌냐 [2]	ㅇㅇ(121.125)	18:29	54	3
826176	경제 어려우니까 나같은 어려운집이 젤 힘들다 [1]	ㅇㅇ(211.36)	18:25	45	1
826175	친구들이 잘사니까 점점 힘들어서 멀어짐 [2]	ㅇㅇ(211.36)	18:24	37	2
826174	내가 뭐 살려고만하면 사지말라고 지랄하는데 어카냐 [3]	ㅇㅇ(122.36)	18:07	41	1
826173	하 친구랑 백화점 갓다가 현타와서 우울하다 [1]	ㅇㅇ(211.36)	18:02	50	2
826172	얘드라 나 혹시 시발 조현병초기냐 [13]	ㅇㅇ(121.125)	17:59	78	0
826131	과일 먹었다. [3]	흙갤러(222.238)	16:21	68	0
826126	0원부터 시작한 백만장자 이야기 [1]	ㄷㄷ(124.57)	16:04	62	2
826119	33살 순자산 106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4]	흙갤러(175.123)	15:30	83	1
826118	돈을 팍팍써도 사람의 마음을 얻기가 얼마나 힘든데 [2]	ㅇㅇ(172.56)	15:27	71	5
826117	틀딱 새끼들 무임승차때매 교통비 1700원이 뭐냐 [4]	ㅇㅇ(121.125)	15:11	67	1
826111	돈이없다...괴롭다 [3]	ㅇㅇ	14:21	76	1
826110	질문 있어~	ㅇㅇ(118.33)	14:00	54	0
826108	흙수녀들 아무리 인생이 힘들어도 유흥일은 [20]	ㅇㅇ	13:38	315	7
826107	복병 [2]	ㅇㅇ(118.33)	13:31	64	1
826105	시크님 귀신얘기 해주세요	꽃녀(221.138)	12:59	41	3
826104	애비애미볼때마다 진짜 죽탱이 갈기고싶은거 참는다	흙갤러(223.39)	12:55	36	0
826103	흙수저 게장먹고싶은 애들 ㅇㅇ [23]	ㅇㅇ	12:54	162	1
826100	서울살고싶다는생각이 스멀 [3]	ㅇㅇ	12:10	66	1
826099	푸념하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ㅇㅇ(211.234)	12:05	29	1
826098	내친구 자기명의로 7천만원있대 [2]	ㅇㅇ(211.234)	12:05	80	1
826097	난 내 삶이 마치 북한 사람 같았음 [1]	ㅇㅇ(211.234)	11:59	91	3
826096	흙수저 가족에게 재개발은 떡상 기회인가요? [14]	ㅇㅇ	11:54	93	0
826095	부모가 내 노후까지 해결해줄수 있으면	ㅇㅇ(121.191)	11:42	33	0
826093	사람새끼보다 동물이 훨씬 좋음 [5]	ㅇㅇ(222.111)	10:57	124	6
826092	그동안의 성과끄적여보기 [7]	열심히사시자나(118.235)	10:56	77	2
826091	돈없는데 한우를 왜쳐먹는걸까 [3]	ㅇㅇ(182.221)	10:47	63	0
826089	너무 힘들다	흙갤러(116.124)	10:44	23	0
826088	내가 라면 한봉다리 사는것도 고민할때 누군 몇백만원씩을 쳐쓰고 [1]	ㅇㅇ(222.111)	10:34	59	2
826087	내 진정한 수저가 뭔지 이제야 알겠음 [1]	ㅇㅇ(222.111)	10:29	62	0
826086	죽어야겠다	흙갤러(223.39)	09:56	28	0
826084	최신근황 [1]	고독사(117.111)	09:43	84	1
826083	나같이 사는거도 좆병신이냐? [5]	전섭아잉	09:02	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