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학벌 - 흙수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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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싹다 바꿔버린 남자.JPG 썰푸는 사람 군생활 12년한 상사임요약1. 내가 임관한 2010년도 초에는 간부들이 그래도 거의다 특급이 나왔는데 10년도 후반에는 병사는 물론 간부들도 폐급투성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윤의철 군단장이 등장했다2. 윤의철이 군단장으로 부임하고 처음 한일이 특급전사 못딴 간부 10명을 사람들이 보는앞에서 모아놓고 직접 갈군것이었다. 그리고 7군단 예하 모든부대는 특급전사 30% 전투프로 50% 1급 80%로 만들라고지시했다.3. 특히 간부는 늙은 간부고 여군이고 할거없이 전부 특급을 따야했다 군단 참모 50대 늙은이들이 하루에 4시간씩 운동했다. 그러다보니 쓸데없는 일을 못만들게되었고 군가대회나 게임대회같은 쓸데없는 행사는 싹다 없어지게 되었다4. 윤의철은 체력단련 다음으로 훈련과 사격을 중시했는데 사격을 하도 자주 하다보니 탄이 부족해서 인근부대에서 받아와서 사격했다. 훈련장도 모자라서 근처 부대 훈련장에서 훈련했다. 5. 맨몸구보 5km 완전군장 구보 2.5km 뛰었다6. 7군단 장병들 심지어 간부들도 청와대 청원게시판과 군인권센터에 윤의철을 해임해달라는 민원을 넣었다 학부모들의 항의전화도 빗발쳤다. 근데 윤의철은 진급을 포기한사람이라 소용없었다 걍 다씹었다.7. 누가 윤의철에게 훈련을 왜 이렇게까지 빡세게하냐고 묻자 윤의철은 북괴군이 언제 기습남침할지 모르니 항상 전투준비 태세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대답했다.8. 훈련이 너무 힘드니 부대내 사고나 부조리도 싹다 없어졌다. 간부들과 병사가 한마음이 되어 윤의철을 욕하다보니 단결력도 강해졌다. 아마 윤의철은 악역을 자처했던것같다판단은 각자 알아서 작성자 : 코브라카이

흙수저 학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57) 2024.05.13 17:22:13

조회 239 추천 1 댓글 3

7ced8076b58068fe3be698bf06d604038a11aab71fdcfa12aa62

ㆍ근데 왜 디시 설문조사보면 인서울이 60~70퍼 나머지40퍼가 지방대같냐 ㅋㅋ  내생각엔 소수의재능충 아닌이상

흙수저대부분은 환경에 동화되기 때문에 젊을때 좋은마인드를
가진 친구를 만나거나 sns로 현실자각해서 조금이나마 계층
상승하는게 최선임
지방대애들 봤을때 느낀점이 재능(흥미)없거나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수있는 멘토가 없거나 가정환경 쓰레기인경우가 많았음ㅇㅇ 전문대에서 필통이나 신발 좀 수명 거의 다된 느낌났는데

설마 집안환경이 안좋나싶은 생각도 들었음 뭐 대부분 기본적인 생활엔 돈을 쓰다보니 티가 안났지만  심지어 전문대 국립대
인데도 알바하는애들 조금 있더라 가끔 흙출신이 고학벌
갖거나 성공해서 남 무시하고 우월감 느끼는데 그건 좋지
않은집안에 자라서 인격형성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가진게
그거밖에 없고 찐따로 지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지

정작 부자 고학벌 다가진애들이 오히려 친구관계에서 급 안나눔   근데 부자인데도 급을 인성파탄자다싶으면 그건 대부분
교육문제다   주로 애매한 부자들이 이렇고 찐 부자들은  교육도 철저해서  다 착함 카이스트애들이 주로 그런듯.. sns에서

렇게 까는 대학  애네들은 별 관심도 없고 딱히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음  정작 부모가 너희가  가진게 많아도 남 함부로 무시하지말거라~..ㅋ.ㅋ     하지만 흙집안은  푼돈 갖고도 무시

존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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