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해외랑 달리 가진자원이적어서  그런지

중소랑 대기업 임금격차가 해외보다 크며  대기업비율차이도

2배정도 차이남...  어거지로 인프라 서비스질 높이다보니

서울공화국이됐고 기득권들이 자기밥그릇 신경쓰다보니

부동산 망하고 이젠 가진애들이 탈조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남 서민들의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겠다
노력이고 뭐고 산업구조부터 ㅈ박은상태  그리고 금수저들은

꼭 상위대학못가도 만날수있는방법이 있긴함 군대 교회

Sns친구임   흙들은 감정배설할곳이 필요하다보니 커뮤를

더 많이하게 됨  전에 sns친구랑 말하다가 나중에 어쩌다 알게된 사실이 애가 재벌같다는 의심이 점점들기시작함
알고보니 해외 자기나라 1위 최상위권대학 다니는애였고

유학오려는애였음  근데 국장까지 받는다더라.. 애랑 채팅하며 느낀건 무엇보다 꿈의그릇이 다르다는거였지... 학문에 대한

학구열이 상당히 높다  영어는 모국어니 제외해도 한국어뿐만아니라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여러가지 언어를

취.미로 공부하고 있다는거임....  저번엔 어디 쇼핑 가고 생일파티하러 어디가고 그랬다한거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근데 흙부모들은 자식의 그릇을 낮추기 편한게 흙자식들은

보통 찐따로 자랄확률이 높기때문에 그런모습을보고 흙부모들은 딱히 도움줄그릇이 아니다보니.. 정서적으로 개인한테

사회성 공부가스라이팅만함 실질적으로 자식이 어떤 고민을

갖고있는지 관심이없음  근데 어릴때부터 그런 고민들이 해결되지않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당연히 학업에 지장이 간다.. 소위 공장이나가라 ~해라 이런말들 공장가는게 당연히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환경이 나쁘면 출발선의차이가 생기다보니 기회비용면에서 차이가 나니 아무래도 성공확률부터 다를수밖에 없음



설령 개천용나서  인서울 가도  대학에서는 소위 족.보라는게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친목은 필요함 근데 평생을 찐아싸로

보낸애들은 족보를 받지못해 정보싸움에서 밀림

이런부분이 학점에도 영향을 준다..
금 커뮤에서도 질문해본적이 있다 근데 금들은 흙애기들어보면

신기하다 흥미롭다 이러거나  안타깝다 라고 말하더라
한가지 안타까운현실은 우리나라가 내실이 그리 튼튼한 나라가 아님 내실이튼튼하고 기업이성장했고  경쟁에 밀려도 기회를 통해 일어서고 각자 자신만의 길로 승자가 될수있어야 비로소 성공한 선진국이라할수있거든 이렇게 양극화가 점점 벌어지면 결국 흙수저 비중은 높아지지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