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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인생 삶의 낙마저 잃어버린.. 절망,공허

흙갤러(211.177) 2024.06.28 21:35:34
조회 75 추천 0 댓글 1
														

저의 인생 하소연이니 이런새끼도 있다하고 댓글로 뭐 말좀 해주십쇼 길어도 읽어주세요 ㅈㅅ 생각나는대로 씁니다

전 어렸을때 아빠한테 가정폭력 당하고자람 엄마가 키우며 아빠는 맨날 바람피고 술쳐먹고 들어오고 물건 다 떄려부수고 그러다가 맨날 술마시다 내가 6살떄쯤 뒤졋음

그래도 엄마가 부동산 관련된거로 일했나 좀 살았었음 집도 70평가까이됐고 어릴떄부터 맨날 게임만 존나쳐하며 교우관계가 안좋았음

그러다가 초등학교 3학년때 친한친구가있어서 내집에서 맨날 자고갈정도로 존나친했는데 우리엄마랑 섹스를한거임 난 아직도 기억남 이런집안있냐?
그래놓고 내가 그친구랑 축구하다 실수로 손가락 맞춘척 있는데 축구공으로 우리엄마가 너때문에 애 다쳤잖아 등등 쳐 혼내고 배신감 쩔었네

그리고 어느날 내가 뭐 좀 말못했다고 유리로 무릎 쳐 내려치고 너새끼 20살되면 집 나가라는등 재산 안물려주고 어디 기부하고 다 디질거라는등
그렇게 혼냄 이건 혼낸게 아니라 그냥 학대아님?

그러다가 친구랑 어느날 사이멀어지고 슬스 ㄹ시간지나면서 좀 애미새기랑 단둘이 지내면서 복구가됐나 초6때 한번 전학갔는데 아에 이사를 갔는데
전학간 학교에서도 교우관계가 원만하지않았음 그래도 맞는애들끼리 지내면서 어린시절 보내고 또 전학갔음 부모님 일때문에 이사좀 자주간듯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그때 코로나 심해서 학교도 유증상결석으로 1년내내 좆도안감 한달정도만 다녔나

뭐라해야 알아들을지 모르겠는데 중1때 사이버를 시작했었음 그니까 유튜브에 토크온 욕배틀 < 쳐보면 인터넷 세계에서 사는사람들 나올거다 대충이런거임
중1때 맨날 쳐먹으면서 밖에 나가지도않고 컴터만 하니 몸무게는 80kg 찍고 밖에 만날사람도 없고 외톨이 그 자체라 인터넷에서 맨날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뭐 판매한다 하고 사기 존나쳐가며 푼돈 벌며 인터넷사람들이랑 게임 같이하고 그래도 그거에라도 의존해왔던거같다...

그러다가 중2 됐는데 중2때는 안써본 게임핵이 없음 배그,gta,서든 등등 해가지고 게임에서 핵 존나 써가며 시간보냈다.... 진짜 마약이였음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 드는거임 내가 왜이러고 살고있나 현타가 너무 오는거야 사람이 피폐해지고 갑자기 여자도 만나고 싶어지고
이게 중딩때 2차 성창기가 오면서 사춘기 그런게오면서 뭔가 그런생각이 들었나봄 그래서 본격적으로 운동도 시작하며 자기관리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시작임 진짜

진짜 구라 하나없이 매일 집에있는 실내바이크 한번쉬지않고 2시간씩 타가며 어느날은 밖에서 존나뛰고 그러면서 20kg 뺏다
그러면서 운동하면서도 외롭더라 남는 시간에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하고 그랬다.. 그러면서 난 이런 생각을 했음

내가 미래에 만날 사람들을 위해.. 내가 미래에 만날 그 사람들이 아직 누군지도 모르지만 내가 바뀌어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운동을 한다 이런 약간 4차원적인 생각도 했었다

그러다가 중3 됐다 항상 중딩떄는 학교생활 하면서 일진새기들에 장난아닌 괴롭힘 그런게 좆같았다 학교가면 덩치 꼭 ㅈㄴ 큰새기가 시비걸거나 그랬따
난 찐따여서 참았다.. 할줄 아는것도 없엇고 내가 급이 낮은게 느껴졌다 학교가면 뭔가 그냥 두려웟다 맨날 집에가서 운동하고 인터넷에서 욕배틀해가며 화풀이했다 꼭 그런거있잖아
학교에서 쳐맞고오면 부모한테 쳐 화내고 난 그런게 싫었다

그러다가 언제 중3때 신기한 일이 터진거임 난 아직도 믿기지가 않음
내가 어느날 병원 갈려고 엄마랑 같이 택시타고 갈려고 택시를 불렀거든 밖에나가서 앞에 택시 도착해있길래 탔거든 근데 그게 잘못탄거였다
그전에 이미 엄마가 부른 택시가 와있었거든? 근데 그걸 따른새기가 타고 간거임 근데 심지어 따른새기가 부른 택시가 내가 갈려는 병원 목적지 주변이랑 같아서
그 따른새기가 탄 택시 우리엄마가 부른 택시인걸 모르고 지가 부른 택시인줄 알고 그대로 간거임 ㅋㅋ 기사가 목적지 여기맞냐고 물어봤어도 예라고 했을듯 맞는줄알고

결국 뒤늦게 그 따른새기가 부른 택시가 왓는데 그걸 우리엄마가 부른 택시인줄 알고 잘못탄거야 ㄹㅇ 무슨 부른시간도 똑같고 어떻게 목적지도 같지??

결국 모르고 타고 목적지까지 가서 내릴려했는데 기사새끼가 요금결제 하라는거임 엄마가 부른 택시는 선결제 미리 된걸로하고 그 따른새기가 부른 잘못탄 택시는 후불결제 였던거임 그래서 이미 선결제로 불렀는데 뭔소리냐 따지다가 뒤늦게 택시 잘못 탔다는걸 알게된거임

그래서 엄마가 계좌입금 한다고하고 계속 병원 빨리 가야된다는데 계속 택시가 존나 지랄하면서 먹튀하는줄알고 붙잡길래
엄마는 걍 가버릴려하고 차피 입금할거니 나도 횡단보도 건널려는데 거기가 살짝 번화가엿음 택시기사 틀딲이 쳐 붙잡는거임 내가 순간적으로 화 존나나서
핸드폰으로 대가리 존나 가격했다 여태까지 참아왔던 모든게 한순간에 다 터진거임 찍어서 바로 피멍들고 몇분뒤 경찰차왔다 그리고 조사받고
아무런 처벌 안받았다 나는 갑자기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김 씨발 이제 다 패버려야겠다는 그런 생각 항상 쳐맞고 살아왔으니 그 분노가 컸던거같다
근력운동도 존나하고 엄마가 고등학교는 예고가는거 어떠냐고해서 예고 미술과 들어갈려고 예고입시 준비했었다 머리도해보고 첨으로
여자애 많은 미술학원에 가보니 숨 존나막히고 땀 ㄹㅇ 뻘뻘났었다;; 근데 첨으로 꾸민거고 첨으로 여자애를 만난거다 진짜 중3때 처음으로 학원 여자애가
먼저 다가와 인사해주는데 온몸이 경직됨 존나 놀라운건 꾸며서 내가 바뀐걸 느낀게 첨으로 잘생겻네 소리 들음 진짜 어릴때 한번도 들은적없다가

그렇게 예고 입학해서 진짜 벌크업도 좀하고 머리하고 처음으로 남녀공학 학교생활 하는데 처음으로 여자애들이랑 그렇게 노니 점점 인생이 바뀌는 기분이 듦
근데 내가 이제 안당하고 살겟다는 마인드 +양아치성격 남아서 담배피는 친구랑 어울렸다 내 전공은 좆도안하고 맨날 학교 쨰끼고 술담배질 쳐하고
오토바이부터 해가지고 존나 맨날 쳐놀았다 그러다가 어느날 학교에와서 수업시간에 친구랑 대화중이엿는데 앞에있는 좆도 안친한 피부도 까무잡잡한
찐따새기가 기분나쁘게 어 병신~ 이러면서 내친구한테 띠껍게하는거임 개빡쳐서 하지마 씨발련아 이랫ㄴ느데 나한테도 지랄하길래 내가 앞에다가가서
애미창년새기야 애미씨발 토막살해당한년아 이렇게 말하면서 욕배틀하듯이 맞대응 해줫더니 정색빨았는데 ㅋㅋ 내가 그새끼 폰 뺏었는데 그냐ㅕㅇ 빡쳐서

갑자기 내몸 붙잡으면서 다시 지폰 가져감 순간 존나화나서 또 핸드폰으로 얼굴쪽 존나 찍어서 진짜 코피 존나 터진건지 모르겠는데 눈에서도 피나고
그새끼 흰옷 입었었는데 피 존나 묻은거봤다 그러고서 쌤이 뭐하는짓이야! 이래서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 쨰겼다 교장한테 전화 존나오고

결국 학폭위 터짐 진짜 중딩떄까지 개찐따에다가 고딩떄 처음 사회생활 하는거라 실수도 많이하고 너무 암흑했다
결국 강전 처분받고 일반 인문계로 전학 확정 되었는데 고1 다지나가고 고2때 새학기 입학전까지 백수생활 해가면서
서든이란 게임으로 현실도피를 했거든? 근데 진짜 서든이 내 삶에 낙이였다.. 그냥 마약 그자체임 이건 말해도 대부분 못알아들어 씨발..

나도 서든 올만에 했을땐 이 좆망겜 노잼이네 이랬는데 서든 음지에 발을 들인건다 서든 별랜계를 천원에 파길래 핵사이트에서 구매 ㅈㄴ 해가며
핵 존나쓰고 에이보급 창고에서 섬광탄 테러해가는 재미 내가 테러클랜 미니외교관 , 금빛섬광 등등 다 알지.. 그리고 도둑잡기,뱀파이어만 하는새기들도알고
그리고 게임에서 구걸까지해서 40만원정도 벌어서 그걸로 또 유흥비에 쳐쓰고 ㄹㅈㄷ였음 서든에서 햄스터닉으로 구걸했었는데 뭐 알새끼는 아나 오래전이여
진짜 맨날 랜계로 핵쓰니 뇌가 녹아내리는거같았음 무엇보다 양민들 척살하니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재밋었고 그러다가 내가 채팅으로 이태원 압사드립 쳤거든?

고소당했다 ㅋㅋ 통매음으로 씨발 경찰 조사 받을때 그 피해자 개인정보 종이에 다 나와있거든? 이게 신기함 우리나라 경찰들 보안이 존나 허술함
여자가 고소했드라.. 집주소 ,전번 이미 다 알아서 찾아가서 죽일까 했는데 그거까진 안했다 그리고 검찰까지 갔는데 기소유예 뜨고 끝 ㅎㅎ
그러다가 오랜만에 사이버 다시 시작했는데 내가 중딩대 사이버 했을대 인터넷에서 알고지내던 여자 아짂까지 하고있는거임

그년이 경계선 지능장애년 이엿는데 나이도 20대에다가 ㅂ몸매는 말라가지고 꼴렸음
그러다가 꼬셔서 실제로 만나게 됐다 심지어 내가 간것도 아니고 그년이 직접 내 집까지 시외버스 타고 내가 사는동네 오고 택시타고 와줌 레전드

그때당시가 이제 고1 다끝나고 아까말했듯이 강제전학 당하고 고2 새로운학교 입학전까지 백수생활 할때였음 암튼 내 집으로 오게 만든다음 떡치고..
인생에 한이 풀린기분 뭐 이건 긴말 할거없고 근데 2틀정도밖에 못놀았다 애미새기가 빨리 보내라그래서 내가 돈을 뜯겼나 뭘 뜯겻나..
오히려 그년 경계선 지능장애라 내가 뜯은게 많은데 ㅎ 애미새기 열등감에 사로잡혔구만 씨발 개같은 애미련

그리고나서 보내고 알고지내던 현생 일진 친구 만나서 그애가 따른애들 소개시켜준라 해야되나 서로 만나서 같이노는데 내친구에 내 친구 만났을대
여자애도 있었는데 그여자애 같은 07년생인데 성인남자랑 사귀며 k5 렌트하고 옆에타는데 여자애가 무면허로 운전하드라 재밌드라
오랜만에 일진짓 하니까 그러다가 같이 노는애들이 싸울새끼들 있다며 나는 구경하러 따라갔다
근데 나도 ㄹㅇ 삘 받았는지 내 친구들 싸울대 그 적군새기들한테 돈달라했는데 없다길래 순간 또 열받아서 핸드폰으로 턱 찍어서 턱뼈 나가게만들고 피 철철나게남
바로 응급실갔고 나는 또 경찰와서 조사받고 결국 특수상해 혐의로 법원가서 판결 받았는데 4호처분 레전드 ㅋㅋ 지금 보호관찰 받고있음

내친구가 그랬는데 너 진짜 필로폰 5개 꽃은거같다 이랬는데 ㄹㅇ 똑같지 게임에서 핵쓰느라 도파민 십창 + 섹스까지 했는데

그러다가 정신차릴려고 일진들 다 연끊고 학교에 입학했다 진짜 머리도 짧게 존나 이쁘게짜르고 다 꾸미고갔다
새학기때 여자애들이 존나 말걸드라 유독.. 예고다닐때는 예체능 계열이라 존잘 존예만 수두룩했다 인문계 학교 오기전에 든 생각이 뭔지 앎?
인문계라서 일반애들이라서 병신 많을거다 내가 짱먹을수 있겠네 이생각 ㄹㅇ 맞았던거임

새학기때 오랜만에 행복했다 ㅋㅋ 쳐 놀아서 근데 재미가 없는거야 여자애랑 그렇게 이제 놀아도 섹스아니면 그래서 자발적으로 요즘 혼자 또 생각에 빠지며 지내는데

고딩인데 업소도 뚫려서 맨날 가서 떡 존나치니까 너무 일진에 경지에 이르렀다... 내가 너무 일진으로 급이 너무 높아졌다는게 느껴졌다 인문계 학교 전학왔을때
여기서 더 높아져야지 씨발.. 내가 맨날 게임에서 핵쓰는게 인생 낙이였는데 본계 영정먹고나서 이제 못스니까 인생이 존나 공허하고 절망스러운거임
게임핵이 나한테 마약이엿는데 현생살아도 적응이 잘 안되드라 그래서 내가 공허하고 절망스럽다는거

요즘 학교학원 반복인데 그냥 진짜 존나 절망스럽네 이제 게임핵 쓰고싶어도 못쓰고 현생밖에 안남았다.. 섹스를 해도 별로다

진짜 개스트레스다 일진,양아치 쳐돼서 누릴거 쳐 누려보고 막상 별거없드라 돈많은게 짱이다 이제 잘살기만 하면되는데 진짜 어카냐 조언좀

너무 길게썻네 미안하다 쓰다보니까 핵심인걸 안썻는데 내가 왜 절망스럽고 공허하냐면
핵쓰던 게임 본계정 영정먹어서 ㅇㅇ 서든어택이란 게임임 본계 영정 먹으니까 아에 못해서 너무 절망스럽드라... 항상 그거에 의지해왔고 삶에 낙이였는데

그냥 솔직히 사회생활 너무하기싫음 하긴ㄴ 현실에서 뭐 같이 오토바이 타고 폭주뛰자하면 일반인들이 하겠나 재미도 못누려보고 사는새기들
그냥 씨발 돈 많으면 중독에 찌들어살아도 생활하는데 경제력 걱정도 없을텐데.. 돈이 없어서 중독에 이제 찌들어 살지도못하고 씹선비 사회에 적응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사회생활이 너무 좆같애 씹선비잖아 재미 좆도없는거에 쳐웃고.. 미친 촌놈새기들 그냥.. 세상도 잘못됏고 나라도 잘못됏고 법도 좆같고.. 다 좆같애!!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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