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냉정하게 22살에 400만원 겨우 가지고 있는데 인생 망했나요??앱에서 작성

ㅇㅇ(123.213) 2024.08.15 14:26:01
조회 182 추천 0 댓글 5
														

고등학교 시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학도 안갈거라며 깝치다 19살 수시시즌에
노가다는 하기싫으니 부모님께 대학가서 마지막 승부보겠다고 하고 대학 입학결정


수학 고등학교 과정부터 아예 할줄 모르고
영어는 평생 영단어책 한번 펼쳐본 적 없는 상태로 대학 입학.
물론 결과는 지잡대 컴공 1학년 학점 3.4로 개좆망

1학년 2학기 마치자마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입대결정.
군대에서 다못한 고등공부 마치려고 했으나 개소리였고 넷플릭스 시리즈란 시리즈 모두 섭렵하고 전역

전역 50일차.
전역하고는 게임 안하고 공부하겠다고 선언했으나
메이플 시작 후 50일동안 메이플에 군적금 70%가량 탕진 후 남은 잔고 400만원.


지금부터라도 메이플 계정 삭제하고
복학까지 남은 6개월동안
아침 점심 저녁 타임 3시간씩 끊어서 코딩공부 하고
고등학교때 다못한 수학 하루 2시간씩 투자해서 개념익히면

냉정하게 희망과 기회라곤 보이지 않는 22살 인생에
복학해서 학점 만회하고 코딩실력 키워서 연봉 2600 전공살려 취직하는
마지막 라스트댄스슈퍼찬스 한번 만들어 볼 수 있겠습니까?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28b9d932da836ff638ea84e3468172680160248ca7fb61bb0bd6b6c841233158c14060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3] 운영자 15.10.28 64075 173
855539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려 하면 벌 받는거 같음 신종야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7 8 0
855538 독립하고 후회하는 사람 존재함?? 주변에서라도 본적 있음?? ㅇㅇ(123.213) 14:38 5 0
855537 한국 탈모인들이 기를 쓰고 탈모약을 먹는 이유 흙갤러(221.139) 14:37 6 0
855536 고딩 흙붕이 내년에 도전할 자격증 흙갤러(122.36) 14:32 9 0
855535 가난하게 살거면 학교생활은 왜 빡쌔게 생활함? 흙갤러(117.111) 14:31 11 0
855534 진짜 신종야옹이 제일 궁금한거 ㅇㅇ(202.36) 14:29 13 0
855532 부모도 가스라이팅당한세대다 ㅇㅇ(210.124) 14:07 21 0
855530 오래 사는 게 답이 아니다 [1] ■x(106.101) 14:00 24 0
855529 우리애1미 ㅂ멍청한 침팬치년씨1빨 흙갤러(211.34) 13:53 13 0
855528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양극화가 엄청나다는 거임 [8] 신종야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71 6
855527 빈털터리된 처형 집에 머물게 해줬더니 성추행으로 고소.jpg [1] 흙갤러(113.192) 13:38 35 0
855526 진짜 존나 미개하다 이러니까 동양인들이 원숭이 소리 듣지 ㅇㅇ(202.36) 13:26 18 0
855524 한국여성 지구촌 ‘불명예 1위’ 싹쓸이 (2005년 기사) ㅇㅇ(124.5) 13:10 22 0
855523 흙역사 씨발 좆같네 [1] 토코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 38 0
855522 불안에 떨고 사는게 일상이라 180(106.101) 13:05 33 1
855521 나 딱 400만원 있는데 1주일내로 자취 시작하려면 뭐 필요함?? [2] ㅇㅇ(223.38) 13:04 32 0
855519 라면만 하루 2개씩 365일먹으면 죽냐? 사냐? [1] ㅇㅇ(123.213) 12:57 21 0
855518 틀딱들도 특히 50대 이상 생각수준이 한녀와 비슷함? 주갤러 (222.104) 12:55 15 0
855516 나 엄빠랑 싸우고 독립하려는데 엄빠캐리어 가져가도되냐?? [1] ㅇㅇ(123.213) 12:45 23 0
855515 현재 몸무개 [1] 이민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4 25 0
855513 나 독립하려는데 뭐부터 해야함?? 주소이전 이런거부터 해야하나? ㅇㅇ(123.213) 12:39 14 0
855511 엄마가 나는 성인이니 내 일은 알아서 처리한다니 건방떨지말라네ㅋㅋ ㅇㅇ(123.213) 12:28 31 2
855506 인생 ㅈ망함 [1] ■x(106.101) 11:44 34 0
855505 우울하다 [1] 172.226(211.192) 11:41 33 0
855504 보통 돈 없다는데 계속 사달라고 하나..? ㅇㅇ(110.11) 11:13 23 0
855503 차상회신청해야하는데 애비한테 연락가는게싫다고 ㅇㅇ(106.101) 11:10 16 0
855501 병신년 발망치 존나 찍어대네 ㅇㅇ(1.246) 10:31 19 0
855500 감사해라 ㅇㅇ(118.235) 10:30 14 0
855499 관광지 안내하는 미녀 AI로봇 ㅎㄷㄷ [1]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0 0
855495 엄마가 자꾸 내인생에 간섭하려 하길래 매몰차게 말했더니 시무룩해하는것같음 ㅇㅇ(223.38) 08:37 30 0
855494 부모에 연연하지마라. 부모는 5-60대 인간일 뿐이다. ㅇㅇ(223.38) 08:08 40 0
855493 엄마가 내인생이랑 자기인생 구분 못하길래 내가 구분시켜줄 예정ㅇㅇ ㅇㅇ(123.213) 07:54 27 0
855492 부모들이 알아야하는 한국현실 흙갤러(210.124) 07:52 45 0
855491 나 독립할거임. 1달내로 내 방에 짐 다싸들고 집 나갑니다. ㅇㅇ(123.213) 07:48 20 0
855490 치명적 미소 공격 ㅎ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1 18 0
855489 쉰나~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7 19 0
855488 세상의 불안에 떠는 네가, 평화를 얻기를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5 0
855486 갤럭시 쓰는 사람은 다 꼰대 틀딱이다 (X) [1] ㅇㅇ(49.168) 06:04 50 0
855484 나 독립할거임. 1달내로 내 방에 짐 다싸들고 집 나갑니다. ㅇㅇ(223.38) 04:57 23 1
855483 학원뺑뺑이 강제야자 원인은 부모 교사 교감 교장 들의 지배욕구임. TXT 마인츠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4 24 0
855482 흙수저 갤러리 공식 채팅방 오세요 [1] 흙갤러(223.39) 04:26 27 1
855481 부모들은 애들 괴롭히고 학대하며 즐긴다. TXT 미카엘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0 1
855480 나 독립할거임. 모든것에서 나의 듀얼을 펼치겠다 ㅇㅅㅇ ㅇㅇ(123.213) 04:04 15 0
855479 아무리 생각해도 집 나가야겠음. 그게 맞아 ㅇㅇ(220.81) 03:45 26 0
855477 얼리버드 준비완료 [1] 흑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3 0
855476 안녕하세요 ㅇㅇ(121.184) 02:57 18 0
855470 코인도 봇이 지배하네 흙갤러(211.235) 02:18 23 0
855469 상해죄로 송치됐는데 이거 무조건 법정 가냐? 아님 약식? 이런것도 되냐 ㅇㅇ(223.38) 02:15 25 0
855468 구제불능 흙갤러(58.232) 02:01 2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