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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한테 공부타령하는 새끼들은 다 동수저이상급임모바일에서 작성

죽창(106.102) 2024.08.16 22:20:33
조회 157 추천 3 댓글 3


어느정도 자리잡고 노력타령 하는 새끼들 보면 99% 부모빨받음.

부모집에서 백수,취준생활하다가 부모집에서 의식주 지원받으며 전문직,공시준비 하는놈들 = 부모빨
->흙수저였으면 20살때부터 월세 식비 공과금 벌어야해서 한달만 일을 안해도 발등에 불떨어지며,
공부를 하려고해도 주경야독 해야하고, 돈을 모아놓고 공부를 하려고해도
월세,식비,공과금,통신비 등등 생활비 때문에 돈을 모으는 속도가 2배이상 느리며
공부를 하는 기간 또 돈이 사라지는 속도가 2배이상 빠름.

예컨대,부모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의식주 제공만 해주는게 가능한 쇠수저 이상급만 돼도,
주말 알바만 해도 평일엔 공부에만 전념하는게 가능하고
풀타임으로 300~400버는 육체노동하면 250~300이상 저축이 가능해서 돈도 빨리 모이고
그렇게 모은돈으로 공부하는데 돈 쓸일도 별로 없는데,

먹여주고 재워줄 부모도 없는 흙수저는 300~400벌어도 평균 200모으기도 빡세고,
일 그만두고 공부에만 전념하면 인강비에 월세,밥값 기타 등등 생활비 쓰면 모은돈 금방 사라져서 압박감 좆됨.

그래서 돈을 빨리 모으기 위해 몸을 혹사시키면서 투잡 쓰리잡을 뛰던지,
한달에 몇십만원 더 저축하기위해 저렇게 위험한 3D업종에 뛰어들 수 밖에 없음.


내가 좆소에서 모아놓은돈 1200만원으로 순경시험 준비하려고 퇴사했다가
월세 밥값 통신비 인강비 등으로 월 80만원이상 지출됐는데,돈 떨어지기 직전
불법유턴 택시랑 오토바이 사고나서 어깨 무릎 발목 골절 12주 진단에 대학병원 응급실 통해 입원했는데 월세 독촉 들어와서
작은 나이롱 병원으로 옮기고 다리 절면서 몰래 야간 편의점 알바함.

그러다 무직이라 대출도 안나와서 대부업체 사금융 이자 20%넘는거 300만원 쓰고
퇴원 하자마자 풀타임 알바 뛰면서 갚음.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음.

공부타령하면서 훈수두는 새끼들은 가난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부모는 당연히 있다는 전제하에 훈수질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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