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때 이 공부란걸 열심히 해본적있다. 

물론10대였고 중학생 공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테지만 정말 하루종일 공부만 한적이있었다. 

간단하게 암기부분 단순 외우고 거기에 해당하는 문제가 나올경우에는  시험성적이 괜찮게 나왔었다. 

문제는 영어와 수학 과학이쪽이었지 중학교 공부래봐야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예 기초전무 영어읽는법도모르고 중간과정을 뛰어넘을려고하니 .

사실 가르쳐주는사람도없었고 참막막했다 .  나름생각했던게 그냥 외우자였지 중학교수학이래봐야 공식을 외워서 +- 개념이라 

전부다 쉽다고 생각하였고 일정이상 점수를 취득할거라 생각했지.

근데 오판했던게 머냐면 기초가전무하고 중학교 저학년때 배운 수학을  그걸 간과한거지 저학년떄 나온수학공식은 무시하고 말이야 그리고 또하나는 문제가 일명 학생들 응용능력을 키울려고했는지 다그런건 아니지만 몇가지 문제를 꼬아서 내는거부터 공황상태 멘탈이 나가더라.

단순히 머 다른 타과목들도 마찬가지고 가장 황당했던건 이런거였어 나는 분명 선생한테 배운적도없고 이런문제가 나올줄 예상하지못했던것들 내가 놓치고 있었다

생각했을수도있겠지만 전혀 뜬금포의문제 모르는문제들 만점방지를 하기위해 그런문제 냈을거라 추측해보는데 이렇게해서 틀렸고.

사실 첫 시험 중간고사떄 내가 예측한건 반에서1등은 아니더라도 2등정도 목표로공부를했고  뚜껑을열어보니 18등이었나 

정말너무화가나더라 . 내가 공부를 이전까지 기초를등한시하고 안했던겄도 있지만 내가노력한시간이 나를배신하는거같아서 결과듣고 소리내어 엉엉울었다.

민폐장난아니었지 이게 고등학교올라가서도 마찬가지였고 이러한 패턴의문제들이 말이야.

사실 흙수저한테는 누군가가 글에서 이말하더라 공부가 제일쉬웠어여 성공하기 가장쉬운방법이다. 이런말하는 친구들은 신뢰가 전혀가지않는다.

나거한 시험방식 수시 OR 정시 에서 좋은성적 을 받기위해선 필요한게있어 더군다나 흙수저는 범재는 힘들고 재능이있어야한다라고 말하고싶다.

나거한에서 좋은성적을 받을려면 

 흙수저는 힘들고  일정 집안에서 사교육 학원이라던가 과외포함해서 예상하지못한 문제풀이 응용방식을 반복학습을해야함.

  좋은 암기능력 이건 타고나야하고 누가 해결해줄수있는방법이없다.  

 이외에 재능러 공부가 제일쉬웠어요 하는부류들 

 흙수저인데 머 전문직 타이틀단친구들은 말그대로 재능러이고 이외에 바로밑대학간애들도 재능러이긴한데 천재까진 아니더라도 범재는 넘어선친구들이고

내가하고싶은말은 이거야 저런친구들은 최악의조건속에서 타인들보다 응용문제 변칙문제를 덜푼상태에서 시험을본거고 공부를 우습게 안봤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