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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베트남 갔다왔는데 많은 걸 깨닫게 됌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118.38) 2024.11.24 22:03:20
조회 60 추천 0 댓글 0

최근에 호치민시티라는 베트남 도시 갔었는데
관광하면서 그지처럼 다녀서 왔단 말이야


근데 사람들이 다 너무 부지런해
인상 쓰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응대할 때
싫은 티 팍팍 내서 일하는 사람은 1명도 없엇음

우리나란 알바 십ㅋㅋ 200가까이 주고 추노하거나 싫은 티 손님한테도 팍팍 내는 놈들 종종 보는데 베트남에는 그런애 내가 못봤음

추가로 얼마나 일하는 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12시에 출근 10시 근무 월 50좀 번다는데

이런 사람들이 ㄹㅇ 한 둘이 아님
그래도 아…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살면 회생 가능성은 있겠구나 싶더라

부지런히 살면 한국에서 그래도 좀 가망은 있겠다 깨달음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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