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빨 인생 존나 재미없고 미래도 뻔히 보여서 좆같다

어렸을때부터 가난했을땐 내가 잘하면 잘될줄알았는데

애미애비가 돈만 생기면 눈빛부터 달라지고 이거해줘야하고 저거해줘야한다면서 돈달라하고  꼭 돈가져가고나서는 저축해야한다고 이지랄할때마다 어떻게 이런 남보다 못한 사채업자 새끼들이 다있을까 싶다

지금은 독립했지만 애미애비가 자식 돈은 내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고 항상 불평불만에 자식얘기는 개좆으로 알려고만하고 부정하려고만하면서 회피할때 귓빵망이 존나 치고싶다  

20대떄 왜그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었는지 내가 그걸 왜 받아줬는지 그게 후회스럽다

그냥 빡돌아서 애미애비 존나패고 빵에 갔어도 지금보다 후련했을거같다 

애미애비가 허구헌날 말하는 부모의 위대함 이딴거 없다 씨발.. 이새끼들도 자식들 어떻게하면 빨대꼽을까 이빨깔까 궁상만떨지 

자식이 이건아니라고 말하면 자식약점 운운하면서 씨발놈 만들어서 입닫게 만들려고만한다  

하.. 돈벌어도 재미가없고 저축해도 씨발 재미가없고

애미애비 쓰러지면 병원비로 홀랑 까질게 눈에 훤하고 

그렇게 애미애비 죽고나면 독거노인 좆밥빙신 되겠네 ㅋㅋ

씨발거.. 왜하필 이런 좆그지 집안에서 태어났는지 그게 한스럽다

얼굴도 박살나 키도작아 덩치도작아 돈도없어

근데 내가버는돈 달래 주기적으로 키워준값 내놓으라고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개좆같은 집안이있을까.. 그냥 고아원보내지 씨발..

왜하필나냐... 욕심만 많고 능력은 조또없는 애미애비..  

정말 재수 옴팡지게 없게 걸렸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