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35인데 취직할생각도 안하고 

공무원공부한다고 거짓말치면서 집에서 개임하고 뭉개는중 

아니 노량진가면 그런애 많지.....근데 걔네들은 집이 사는애고 우리집은 흙수저 

그냥 보면 친구만나는거 좋아하고 지도 돈있으면 뭐 좋아하는거 지르고 이런거 좋아하고 소소하긴하지만 그런데 

노력을 안함 

단순 공무만이 아니라 돈벌생각을 안함 

이대로 가다간 일본 히키보코리 될거 같고 

하아....집안 이 이미 박살인가 

나 어릴때 학대당하면서 크고 노력해도 될일 없는애는 안되는거 몇십년을 보고 살아서 그런지 언니나 동생이나 노력을 안해 

그나마 언니는 중소기업이라도 취직을 해서 나름 일다니고 쉬는날앤 집에서 뭐라도 만드는데 동생은 노력을 안함 

이유가 

1. 둘째누나 학대당하면서 노력했지만 되는거 없이 흑 못벗어나는거보고 자기는 노력을 포기함

2. 둘째누나 학대하면서 얻은 부당이득에너지 받는게 습관이 되서 본인힘으로 노력할 생각을 안함

3. 그냥 엄마가 마마보이 동네바보로 키움 

4. 본인 성격이 원래그래 없으면 안쓰고 노력안하고 

가 이유인거 같고 

암만 노력안해도 본인밥벌이는 뭐라도 해야하는데 

보면 능력은 있다 기계도 잘다루고 운전면허도 한번에 붙고 뭘하던 사무직이든 뭐든 평균치이상은 해내고 머리도 좋다는데 

사람대하는게 두렵다는이유로 안하는데 그것도 핑계같고.......그냥 사람들이랑 부딪히는걸 못견뎌하는듯 

그래도 사람구실을 해야할거 같아서 

나처럼 내몰으라고하니 계모가 걔는 그런면 큰일난다고 말리더라 

모르것다 나도이젠 

지금은 나는 결혼하고 엄마 첫째언니 남동생 셋이서 산다고 하더라 

첫째언니나 남동생이나 결혼안하고 산다고 

그럴수 있지.....결혼이 필수가 아니니 근데 그래도 본인밥벌이는 해야하는건데 

첫재언니나 엄마나 애를 그냥 둔다 

하긴 애도 말한다고 듣지도 않더라 

삶을 의지없이 산다 

나도 취직하라고 여러번 말하는데 귓등으로 패스하는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