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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온 실제 사건인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62) 2025.02.11 09:29:06
조회 104 추천 1 댓글 1

자료는 못찾았고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었나? 여튼 서양쪽임


10살도 안된 소년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지나가던 한국인 아줌마가 꼬츄좀 만져보쟈 이러고 바지 벗긴 사건..


당시에 울나라에서는 이게 문화였다고 하고


당사 국가에서는 성범죄라며 실형 내렸던걸로 기억.




나도 그런적 있는데

친애비련이 친척들 모여있는데서 밥상 앞에서


"내 아들이야" 이렇게 자랑스럽게 떠들더니 갑자기 내 바지랑 팬티 내리더니 불알 만지작 거리다가 불알에 딱밤 때림


이걸 본 사촌형들은 나중에 친척들 모인날 어른들 집비워서 없을 을 타이밍에 나 불러서 그 짓하면서 괴롭힘


당시가 5살도 안되던 시절인데..


울나라에는 해외에서 상식적이지 못한 문화가 많다.


내가 90년대생이였지만 같은 90년대생도 이해 못하는 사건인데


아무래도 내 친애비가 현재 80인 40년대생이라 울집에 남아있던 잔재 문화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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