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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남이 먼저 해오는 제안은 대부분 안좋은 것들이다. TXT

미카엘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3 0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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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먼저 해오는 제안은 대부분 안좋은 것들이다. TXT








좋은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 


좋은 사업 아이템을 소개해주겠다, 


여자 소개해주겠다 


또는 낯선 여자가 먼저 호감을 표시하며 접근해 오는 경우 등 

상대가 먼저 "좋은 🌕🌕을 소개해주겠다"는 제안은 전부 사기다고 보아야 한다




특히 남이 소개해주는 일자리 중에 좋은 일자리는 없다

전부 노동 착취를 하거나 위험한 현장에서 최저 시급 받고 일하게 하고 


중간에 소개료 가로채고 갑질하거나 사기치는 곳이다




남으로부터 소개받은 일자리는 들어가면 반드시 낭패본다

남이 권하는 것은 전부 의심해야 한다




그리고 구인 광고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면접 볼 때 


내부의 구성원들 얼굴을 빠르게 스캔해보고 


인상 더럽게 생긴 사람이 있으면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인지는 그의 인상이 말해준다 

말로는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인상이 더러운 사람은 


이해관계가 얽힌 순간부터 본색을 드러내고 더러운 말을 한다













댓글





남이 먼저 접근하는 경우 사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적극 공감입니다.


직장의 경우도 고소득이라고 속였으나 지입사기였습니다.


그로 인해 사기 당한 빚을 3년간 갚았네요...


특히 제 사주가 겁재나 편인이 있는 해가 되는 경우였습니다.





여성의 경우도 상대가 먼저 접근한 경우는 


다단계이거나 조건만남 사기꾼의 경우입니다.


아니면 떠돌이 사고뭉치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20대 같이 화장하고 속이는 10대 미성년자)












글쓴이의 댓댓글





세상에 워낙 험하다 보니 먼저 접근해오는 것 중 좋은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한때 번화가에서 "도를 아십니까?"하고 접근해 오는 사이비 종교 단체들도 많았죠 





나이트나 클럽 같은데는 10여년 전에 BAR알바녀들도 많았습니다 


아마 요즘엔 허위 미투를 하는 꽃뱀녀들이 많겠지만 


10여년 전에는 허위 미투가 드물던 시기라 


대신 BAR알바녀들이 정체를 숨기고 나이트나 클럽에서 남자들에게 접근해서 연락처 교환한 뒤 


다음날 연락해서 "내가 일하는 매장에서 만나서 데이트하자, 언니 매장 일 도와주고 있다, 


매장은 역삼동에 위치한 □□BAR인데 서비스로 과일 안주를 줄 수 있다"고 유인해서 


비싼 술값을 덤터기 씌우는 수법도 많았고 





친인척 중 어른뻘 되는 사람이 나이 어린 취준생에게 취업시켜준다고 유인해서 


외진 공장 같은 곳으로 데려가서 노예처럼 착취하고 


월급도 최저시급보다도 적게 주고 도망도 못가게 가스라이팅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외에도 지인으로부터 직장 소개나 투자 소개 등으로 연락이 와서 가 보았더니 


다단계 세뇌 장소거나 사기꾼이 사기치려고 판을 짜 놓거나 


해외 취업 명목으로 중국으로 팔아넘기려고 하고 


거부하면 조폭들이 위협을 하며 강제로 서류에 서명하게 하는 등 


외부에서 낯선 사람으로부터 소개나 각종 제안이 들어와서 응하면 사기인 경우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특히 타 지역으로 오라고 유인하는 경우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낯선 사람이 아니고 친인척이나 친구, 지인이 부른다 하더라도 


타 지역으로 가서 소개받은 직장에 취업하려고 하거나 


무슨 투자 설명회 같은 장소에 참석하는 것은 100% 함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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