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1. 즌2 출연진들 유지
2. 즌2 떡밥 유지
3. 시간적으로 즌2 (거의) 바로 이후

포석
1. 다시 vs 한조를 위해 특검 혹은 테스크포스로 황시목 데려옴
2. 황시목 위에 담임 강원철 데려옴(오바하면 부담임 사르현도 ㄱㄴ)
   > 검사 그만 둬도 다시 들어가는 거 ㄱㄴ 강원철은 응어리가 있음
3. 마지막에 간장계장 데려옴(오바하면 최영도 가능)
4. 서동재? 검사 옷 벗고 이연재 밑으로. 사람 안변하는 아이콘.
     개성 살려야됨.
5. 한여진은 정보과에 포지셔닝 > 정보습득 차원에서 즌1 즌2마냥
    직접 차끌고 가는 것보다 이제는 다른 현장러가 필요
6. 거기에 장건 등 용산서 팀이 현장러를 할 것
7. 그 중 강려크한 현장러는 윤과장. 물밑에서 정보수집 ㅆㄱㄴ
(연쇄살인 형량을 커버치지 못하면 못나오긴 함)
8. 빌런 1. 이연재 > 이성재와의 알력 싸움으로 플룻 진행
9. 빌런 2. 우타 > 유야무야 대검부장출신이 어디 간 후 리벤지
10. 시목과 여진이 만나는 링크핀은 테스크포스와 정보부의 협동수사
      > 검경협의회 해체 후 시간적으로 얼마 지나지 않으면 검경 모두
         개혁의 대상이 되므로 명목적으로 협동수사 그림 ㅆㄱㄴ

전개
1. 이성재라는 사람의 얼굴 등장(오바하면 이윤범도 등장)
2. 서동재는 여전히 양면적인 설정 유지
3. 황시목의 감정선이 드러나면서 이명크리 심해지고 30여 년 간
     감정조절이란 걸 해본 적이 없는 자의 과민반응 시작
4. 한여진이 조직 융화를 할 것인가 여전히 왕따로 있을 것인가
5. (진실이라면) 시즌1 죽은 사람 아들과 윤과장의 케미도 있을 것
6. 이연재의 마지막화 발언상 박상무가 이성재 쁘락치라면?
7. 포스트 영은수가 민하느님이 될 가능성(이건 좀 오바)
8. 그 외 즌2 미회수 떡밥 중 몇개는 반드시 회수할 것
9. 네 다음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