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시목 한여진이 꿈해몽하는 장면.

거기서 한과장이 죽은 서은수 이창준과 같이 걸어간걸 얘기하는데

여기서 한여진은 혹시 한과장이 자살하나 이 생각한 거 같음.

죽은 사람과 같이 걸어갔으니까.

강원철은 혼자 방향꺽었고.

그래서 다음날 한여진은 바로 한과장 찾아가서

당신의 죄는 잘못이지만 당신이란 사람은 나도 잘모른다.

당신은 박무성 아들에게 필요한 존재일 수 있다. 언젠가 찾아와서 용서해줄지도

그리고 2달뒤에 다시 올건데 그떄도 보자. 이러면서 자살하지 말라는 내용의 씬? 내 해석은 이건데 맞지 않냐 이거.

솔직히 내해석대로면 왜넣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내 해석아니더라도 왜 넣었냐

추가로 그냥 마지막회가 좆 병신인게

수사권조정에 목숨걸었던 최빛이 저렇게 황시목 말 한마디에 쉽게 다 자백한다고?? 가능하 전개냐??

또 강원철도 고작 황시목이란 후배를 지키기 위해 저렇게 쉽게 물러난다고?? 가능한 전개냐??

아무리 이창준의 그림자라고 해도 존나 어이털림.

아 그냥 세곡지구대 건도그렇고 사실 쓸모없는 내용이 너무 많음 이 개씨발 좆가튼 병신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