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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건국전쟁' 관람..."이승만 대통령은 건국 대통령...북한 주민도 자유·번영 누려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7 2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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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울미디어뉴스] 오수진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7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역사적 업적을 재조명하는 김덕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했다.

김 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된 자유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대통령이자 한미동맹을 체결함으로써 나라의 안보를 튼튼하게 만든 대통령"이라며 이를 위한 노력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 주민들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헌법 제4조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의 기반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김 장관은 김덕영 감독과의 만남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신이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시발점"이라며 자유민주주의 통일 담론의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 권순도 감독의 이승만 다큐 영화 '기적의 시작' 내달 22일 전국 확장 개봉▶ 與, '건국전쟁' 영화 릴레이 관람...윤재옥 "이승만 대통령 없었다면 건국 어려웠을 것"▶ 與 "이승만에 씌워진 '런승만', '친일', '친미', '독재' 터무니없는 거짓말▶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근거 없는 진중권 비판에 "학계 왕따 수준으로 전락해"▶ '오썸포럼' 이승만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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