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내가 한동훈이면 출마 안 할 듯…22대 국회서 개헌 논의해야"

SMNEWS

2024.05.27 17:37:11

조회 135 추천 0 댓글 0

나경원 당선인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은 27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제가 한 위원장이면 출마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 당선인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에서 "오랫동안 당 대표였던 분들이 결국 대권에 오르지 못했다. (대표직이) 리스크가 너무 높은 반면, 특별히 얻을 게 없는 자리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전 위원장에 대해 "대통령과 신뢰 관계가 그렇게 좋다고 하니 대통령이 민심과 먼 부분을 잘 설득하는 역할을 기대했다. 그런데 의외로 당에 오자마자 대통령과 비대위원장 관계가 삐그덕거리는 걸 보면서 걱정했다"고 평가했다.

나 당선인은 자신의 차기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당정 관계를 잘 조율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고 제가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서면 출마하겠다"며 "여당 대표는 결국 대통령실, 용산과의 관계를 어떻게 조율해가느냐가 역할의 절반 이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치 상황이 계속 변하고 있어서 한 달 전 (출마 의사가) 60이었다면 지금은 55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한 전 위원장의 출마 여부가 제 출마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나 당선인은 또 "22대 국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소임은 사회의 룰을 새로 정립하는 것"이라며 "선거제 개편뿐 아니라 개헌 논의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야권이 주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임기 단축도 포함하는 것이냐'는 물음에 "대통령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개헌 논의 때 모든 것을 열어놓고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당선인은 현재 '당원 100% 투표'인 대표 경선 규정에 대해 "당시 김기현 후보를 억지로 당선시키려고 만든 룰 아니겠나. 다시 원상회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국민 여론조사를 "당연히 집어넣어야 한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임기 종료를 이틀 앞둔 21대 국회에서 국민연금 모수개혁안(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4%) 처리를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첫 단추라도 끼워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여야가 접점을 찾은 모수개혁안(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4%)만이라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나 당선인은 "올해 안에 구조개혁(기초연금과의 연계·통합, 자동안정화장치 도입 등)까지 모두 한 번에 끝나는 게 좋지만, 실질적으로 국회 원구성이 녹록지 않고 여러 대립이 예상되기 때문에 사실상 모수개혁이라도 먼저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나 당선인의 주장은 연금개혁을 22대 국회로 넘겨 모수·구조개혁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대통령실 및 당 지도부의 입장과 배치된다.

국회 재표결을 앞둔 채상병특검법에 대해서는 "공수처 수사를 지켜보고 미진하다면 그 다음 특검수순이 맞다"고 주장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특별감찰관 임명과 제2부속실 설치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특별감찰관은 빨리 임명하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고, 부속실을 설치해 모든 게 공식적으로 움직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 혼선을 지적했던 자신을 포함해 여권 인사들을 비판한 것을 두고는 "오 시장님이 좀 급해지셨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꼬집었다.

▶ 나경원 "당 대표 출마 고민은 아직…전대 시기 결정되면 고민할 것"▶ 나경원 "저출산 대책 연계 연금개혁 필요…저출산 정책은 복지 아닌 투자"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60523_8889_1936.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4145	TS "자전거 -전동킥보드도 음주운전 절대 안돼요"	SMNEWS	05.28	107	0
4144	무협 윤진식 회장, 對美 경제외교 행보 지속... 美 하원의원 보좌관 초청 간담회 개최	SMNEWS	05.28	148	0
4143	스톨텐베르그,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 가능성 확대 주장 강조	SMNEWS	05.28	96	0
4142	마크롱, 독일 방문 중 유럽 자체 방위 강조	SMNEWS	05.28	87	0
4141	美, 라파 난민촌 공습 후 '이스라엘에 민간인 보호' 강조	SMNEWS	05.28	96	0
4140	美, 주식에 집중된 국내 개인 투자자...고위험 성향↑	SMNEWS	05.28	97	0
4139	與 '채상병 특검법' 5명 공개 찬성…부결에 영향 미치지는 않을 것	SMNEWS	05.27	123	0
	나경원 "내가 한동훈이면 출마 안 할 듯…22대 국회서 개헌 논의해야"	SMNEWS	05.27	135	0
4137	[포토] 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등 구속판결 규탄집회	SMNEWS	05.27	116	0
4136	[포토] 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등 구속판결 규탄집회	SMNEWS	05.27	106	0
4135	자유시민탄압대책위, 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등 시민활동가 구속 규탄 집회 개최	SMNEWS	05.27	119	0
4134	청춘과 실버가 함께…영등포구, 세대 초월한 배움 동행	SMNEWS	05.27	116	0
4133	강남구, 탄천에 수상 세트장 만들어 침수 대비 실전 훈련 [8]	SMNEWS	05.27	6391	3
4132	hy,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문단 위촉...'산업 경쟁력 강화' 목적	SMNEWS	05.27	97	0
4131	부천 웹툰융합센터, 산업현장과 학교 연결하는 가교역할 톡톡	SMNEWS	05.27	92	0
4130	가스공사, '2024년 혁신리더 발대식' 개최	SMNEWS	05.27	94	0
4129	[전문]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선언문	SMNEWS	05.27	96	0
4128	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 '사랑의 쌀 나눔 모내기 행사' 개최	SMNEWS	05.27	89	0
4127	박강수 마포구청장, 하늘초 교장·학부모와 교육 환경개선 논의	SMNEWS	05.27	88	0
4126	대전시, 시내버스 탑승 시 음식물 반입 금지 규정 시행	SMNEWS	05.27	100	0
4125	대전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 특별기획전' 참여… 숙박 할인 제공	SMNEWS	05.27	140	0
4124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사,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SMNEWS	05.27	87	0
4123	尹대통령, 中 리창 총리와 환담… 탈북민 문제 협조 요청	SMNEWS	05.27	96	0
4122	與 "외교 슈퍼위크…2주간만이라도 정쟁 자제해 주길"	SMNEWS	05.27	89	0
4121	여야 28일 본회의 의사일정 합의 불발…연금개혁 처리 문제도 평행선	SMNEWS	05.27	85	0
4120	중동 리스크, 직접적 영향 적지만 국제 유가 자극하면…	SMNEWS	05.27	84	0
4119	與 "전세사기특별법, 28일 강행 처리 말고 22대서 제대로 논의 하자" [1]	SMNEWS	05.27	148	1
4118	尹대통령, 한일중 정상회의서 3국 협력 강화 강조	SMNEWS	05.27	86	0
4117	장동혁 "백서특위서 한동훈·대통령실 참모진 면담 부적절…특검 아니지 않나"	SMNEWS	05.27	75	0
4116	고양서 음주운전 트럭 전봇대 들이받아...인근 아파트 1천세대 정전	SMNEWS	05.27	91	1
4115	與 "전당대회 일정 조속 매듭"…선관위원장에 PK 5선 서병수	SMNEWS	05.27	74	0
4114	서초구, 7월 중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대폭 완화...전국 최초	SMNEWS	05.27	82	0
4113	미국서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14개 운영한 20대 검거	SMNEWS	05.27	393	2
4112	추경호 "野, 22대 국회서 진짜 연금개혁 추진…시간에 쫓겨 밀어붙이지 말라"	SMNEWS	05.27	78	0
4111	이재명, 연금개혁 촉구…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매듭 지어야" [3]	SMNEWS	05.27	324	1
4110	러시아, 우크라 군사지원 막기 위해 유럽에 방해공작 강화 중 [7]	SMNEWS	05.27	299	1
4109	대구 아파트서 부모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SMNEWS	05.27	84	0
4108	영화 '양치기' 6월 12일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메인 예고편 공개	SMNEWS	05.27	106	0
4107	범죄도시4, 개봉 33일째 1,100만 관객 돌파...마동석 흥행 펀치 효과 언제까지?	SMNEWS	05.27	84	0
4106	무협, '파리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성황리 개최	SMNEWS	05.27	83	0
4105	중랑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대상 확대	SMNEWS	05.27	111	0
4104	하동환의 '우리가 몰랐던 간첩잡는 이야기' 출간	SMNEWS	05.26	130	0
4103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좌파진영 규탄 및 대한민국 정상화 촉구 집회 개최	SMNEWS	05.26	109	0
4102	[이 시각 세계] 親中 세계보건기구(WHO)의 대만 차별 행태 外	SMNEWS	05.26	103	0
4101	경기청년 해외봉사단 '기회 오다(ODA)' 성료…올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활동까지 확대	SMNEWS	05.26	104	0
4100	'이사장님은9등급' 기현우, 훈훈한 교복 비주얼 눈길	SMNEWS	05.26	107	0
4099	원더랜드 '수지X-보검-김태용 감독' 관객맞이 준비끝...현충일 무대인사 확정	SMNEWS	05.26	106	0
4098	영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만능 멀티 엔터테이너 마틴 로렌스	SMNEWS	05.25	156	0
4097	'세자가 사라졌다', 김노진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청순+한복 매력 뿜뿜 [11]	SMNEWS	05.25	7444	6
4096	가스공사 상임·비상임이사, 인천LNG 생산기지 집중 안전점검 나서	SMNEWS	05.25	6456	0
뉴스	“우리 국가는 안전하다”… 비상 계엄령 선포에 ‘강철부대W’ 방송 화제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4145

TS "자전거 -전동킥보드도 음주운전 절대 안돼요"

SMNEWS

05.28

107

4144

무협 윤진식 회장, 對美 경제외교 행보 지속... 美 하원의원 보좌관 초청 간담회 개최

SMNEWS

05.28

148

4143

스톨텐베르그,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 가능성 확대 주장 강조

SMNEWS

05.28

4142

마크롱, 독일 방문 중 유럽 자체 방위 강조

SMNEWS

05.28

4141

美, 라파 난민촌 공습 후 '이스라엘에 민간인 보호' 강조

SMNEWS

05.28

4140

美, 주식에 집중된 국내 개인 투자자...고위험 성향↑

SMNEWS

05.28

4139

與 '채상병 특검법' 5명 공개 찬성…부결에 영향 미치지는 않을 것

SMNEWS

05.27

123

나경원 "내가 한동훈이면 출마 안 할 듯…22대 국회서 개헌 논의해야"

SMNEWS

05.27

135

4137

[포토] 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등 구속판결 규탄집회

SMNEWS

05.27

116

4136

[포토] 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등 구속판결 규탄집회

SMNEWS

05.27

106

4135

자유시민탄압대책위, 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등 시민활동가 구속 규탄 집회 개최

SMNEWS

05.27

119

4134

청춘과 실버가 함께…영등포구, 세대 초월한 배움 동행

SMNEWS

05.27

116

4133

강남구, 탄천에 수상 세트장 만들어 침수 대비 실전 훈련 [8]

SMNEWS

05.27

6391

4132

hy,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문단 위촉...'산업 경쟁력 강화' 목적

SMNEWS

05.27

4131

부천 웹툰융합센터, 산업현장과 학교 연결하는 가교역할 톡톡

SMNEWS

05.27

4130

가스공사, '2024년 혁신리더 발대식' 개최

SMNEWS

05.27

4129

[전문]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선언문

SMNEWS

05.27

4128

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 '사랑의 쌀 나눔 모내기 행사' 개최

SMNEWS

05.27

4127

박강수 마포구청장, 하늘초 교장·학부모와 교육 환경개선 논의

SMNEWS

05.27

4126

대전시, 시내버스 탑승 시 음식물 반입 금지 규정 시행

SMNEWS

05.27

100

4125

대전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 특별기획전' 참여… 숙박 할인 제공

SMNEWS

05.27

140

4124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사,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SMNEWS

05.27

4123

尹대통령, 中 리창 총리와 환담… 탈북민 문제 협조 요청

SMNEWS

05.27

4122

與 "외교 슈퍼위크…2주간만이라도 정쟁 자제해 주길"

SMNEWS

05.27

4121

여야 28일 본회의 의사일정 합의 불발…연금개혁 처리 문제도 평행선

SMNEWS

05.27

4120

중동 리스크, 직접적 영향 적지만 국제 유가 자극하면…

SMNEWS

05.27

4119

與 "전세사기특별법, 28일 강행 처리 말고 22대서 제대로 논의 하자" [1]

SMNEWS

05.27

148

4118

尹대통령, 한일중 정상회의서 3국 협력 강화 강조

SMNEWS

05.27

4117

장동혁 "백서특위서 한동훈·대통령실 참모진 면담 부적절…특검 아니지 않나"

SMNEWS

05.27

4116

고양서 음주운전 트럭 전봇대 들이받아...인근 아파트 1천세대 정전

SMNEWS

05.27

4115

與 "전당대회 일정 조속 매듭"…선관위원장에 PK 5선 서병수

SMNEWS

05.27

4114

서초구, 7월 중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대폭 완화...전국 최초

SMNEWS

05.27

4113

미국서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14개 운영한 20대 검거

SMNEWS

05.27

393

4112

추경호 "野, 22대 국회서 진짜 연금개혁 추진…시간에 쫓겨 밀어붙이지 말라"

SMNEWS

05.27

4111

이재명, 연금개혁 촉구…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매듭 지어야" [3]

SMNEWS

05.27

324

4110

러시아, 우크라 군사지원 막기 위해 유럽에 방해공작 강화 중 [7]

SMNEWS

05.27

299

4109

대구 아파트서 부모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SMNEWS

05.27

4108

영화 '양치기' 6월 12일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메인 예고편 공개

SMNEWS

05.27

106

4107

범죄도시4, 개봉 33일째 1,100만 관객 돌파...마동석 흥행 펀치 효과 언제까지?

SMNEWS

05.27

4106

무협, '파리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성황리 개최

SMNEWS

05.27

4105

중랑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대상 확대

SMNEWS

05.27

111

4104

하동환의 '우리가 몰랐던 간첩잡는 이야기' 출간

SMNEWS

05.26

130

4103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좌파진영 규탄 및 대한민국 정상화 촉구 집회 개최

SMNEWS

05.26

109

4102

[이 시각 세계] 親中 세계보건기구(WHO)의 대만 차별 행태 外

SMNEWS

05.26

103

4101

경기청년 해외봉사단 '기회 오다(ODA)' 성료…올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활동까지 확대

SMNEWS

05.26

104

4100

'이사장님은9등급' 기현우, 훈훈한 교복 비주얼 눈길

SMNEWS

05.26

107

4099

원더랜드 '수지X-보검-김태용 감독' 관객맞이 준비끝...현충일 무대인사 확정

SMNEWS

05.26

106

4098

영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만능 멀티 엔터테이너 마틴 로렌스

SMNEWS

05.25

156

4097

'세자가 사라졌다', 김노진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청순+한복 매력 뿜뿜 [11]

SMNEWS

05.25

7444

4096

가스공사 상임·비상임이사, 인천LNG 생산기지 집중 안전점검 나서

SMNEWS

05.25

6456

뉴스

“우리 국가는 안전하다”… 비상 계엄령 선포에 ‘강철부대W’ 방송 화제

디시트렌드

10:00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서울미디어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나경원 "당 대표 출마 고민은 아직…전대 시기 결정되면 고민할 것"▶ 나경원 "저출산 대책 연계 연금개혁 필요…저출산 정책은 복지 아닌 투자"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